한국인들이 좋아하는 Chanson 80곡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Chanson 80곡
프랑스 가곡, (프랑스어로 '노래'라는 뜻) 중세·르네상스의 프랑스 예술 가곡. 1500년 이전의 샹송은 대부분 '샹소니에'라는 대규모 필사본 선집에 실려 있다. 샹송의 기원은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성 샹송은 13세기 트루베르와 함께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14세기 중엽의 시인 겸 작곡가 기욤 드 마쇼의 레(lai:시에 의한 노래 형식)까지 이어지는데 이들은 현재 선율만 남아 있다. 단성 샹송은 트루베르보다 조금 일찍 활동했던 트루바두르의 시와 음악의 공용 형식으로 출발하여 복잡한 발전을 겪게 된다. 이러한 형식들은 마침내 반주가 붙은 샹송의 '정형'(formes fixes)으로 단순해졌다.
독창에 1개 이상의 반주악기로 구성되는 반주 붙은 샹송은 마쇼부터 15세기말 하이네 반 기제헴과 앙투안 뷔누아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가곡의 주도적인 양식이었다. 거의 모든 반주 붙은 샹송은 발라드, 롱도, 비를레의 3가지 고정형식 가운데 1가지 유형을 취했다. 이 양식은 세련되었으며, 세련된 양식의 이 음악은 높은 예술적 열망과 교양 있는 취미를 지닌 궁정 귀족들을 위해서 작곡되었으며 가장 널리 사용된 주제는 궁정의 사랑이다. 성악 앙상블을 위한 샹송은 다양한 후속 양식을 낳았다.
먼저 2성·3성 샹송이 나타나며 1460년경 다성 샹송이 분명히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것은 2명 이상의 성악가가 동시에 다른 성악부를 가사를 달리하여 노래하는 것이었다. 15세기말경에는 새로운 성부 구조의 샹송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플랑드르 악파의 조스캥 데 프레는 4성 샹송 양식을 점차 발전시키는데, 그의 4성 샹송은 4성부가 같은 가사를 사용하며, 때때로 선율 모방이 일어나기도 하고 동성음악적 짜임새를 보여주기도 했다. 16세기에 4성 양식은 5성과 6성 샹송으로 대치되었다.
2세기 전의 '정형'은 사용하지 않지만 형식적으로 통제되어 있고 표준적인 패턴을 갖는다는 점에서 같은 세기의 이탈리아 마드리갈과 구분되었다. 마드리갈과의 양식적 혼합은 후에 아드리안 윌라르트와 자크 아르카델(이 두 사람 모두 마드리갈과 샹송도 작곡함)의 샹송에서야 비로소 나타나기 시작했고, 따라서 이후 샹송의 형식 구도는 본래 가지고 있던 균형잡힌 악구와 반복되는 주제에 융통성을 주었으며 마드리갈처럼 선율 모방을 구조의 기초로 삼는 경향이 강해졌다.
16세기 후반 여러 선율을 서로 얽어 짜는 다성 샹송이 완성된 것은 오를란도 디 라소부터이다. 또한 이때쯤에는 클로드 르 죈의 작품에 잘 나타나는 플레야드파(La Pléiade:그리스 고전기의 시와 음악을 복원하고자 했던 프랑스의 예술운동 단체) 회원들이 제안한 음악 장르인 정량음악(musique mesurée l'antique:가사와 음악을 합일시키고자 했던 시와 음악 장르)의 영향을 받아 보다 동성음악적 양식으로 변한 샹송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1600년 이후에 샹송은 류트 반주에 독창으로 노래하는 새로운 가곡 형식인 에르 드 쿠르에 자리를 내주게 된다.
샹송은 그 성립이나 구조, 혹은 다루는 테마 등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샹송 포퓔레르 ( chanson populaire )
민중의 노래라는 뜻의 샹송 포퓔레르는 영어의 팝송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유행가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지만 샹송사에 있어서는 작자 미상의 민요나 이에 준하는 것을 말한다.
샹송 사방트 ( chanson savante )
학식 있는 샹송이나 고급 샹송이라는 의미의 샹송 사방트는 샹송 포퓔레르에 비해 작자가 분명한 것을 말한다. 중세의 궁정을 중심으로 발달하여 사랑의 노래가 많았다. 가사의 형식도 정돈되고 곡도 예술적이어서 샹송 포퓔레르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근대 샹송의 발달을 촉구시켰다.
샹송 드 제스트 ( chanson de geste )
보통 무훈시라고 번역되는 샹송 드 제스트는 기사도가 화려했던 중세 무렵에 발달한 서사시의 일종이며, 12세기에 만들어진 4,000행으로 된 롤랭의 샹송 등이 유명하다. 대개 기사나 왕의 무훈을 찬양한 내용을 가졌고, 노래한다기보다는 음송되었다.
콩플랭트 ( complainte )
역시 중세에 프로방스 지방에서 일어난 세속적인 노래의 일종으로, 로맨틱한 비련 이야기나 종교적인 수난과 기적 등을 엮었고, 애수를 내포한 가락을 지녔다. 16세기 경부터 주로 종글뢰르jongleur라고 불리는 음유 시인에 의해 성하게 불려졌다. 이 콩플랭트라는 명칭은 현대에도 전해져 샹송의 제목으로 흔히 쓰이며, 애가라든가 비탄의 노래로 번역되고 있다.
로망스 ( romance )
원래의 중세의 음유시인(트루베르trouver나 트루바두르troubadour)이 불렀던 장편의 감상적인 이야기 노래였으나, 그 후 차츰 달콤하고 부드러운 노래를 널리 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고, 기악곡에도 적용되었다.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많은 작품이 만들어졌다
샹송 리테레르 ( chanson litteraire )
문학적 샹송을 말하며, 샹송 포퓔레르에 대해 샹송 사방트와 똑같은 의미로도 쓰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시인의 시에 작곡가가 곡을 붙인 작품을 말한다. 1567년 시인 장 앙투안 드 바이프와 음악가 티보 드 크루비유가 <시와 음악의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나서 이 장르의 샹송이 발달했다. 17세기에 접어들면서 샹송 리테레르는 크게 융성했고 이윽고 18세기의 카보나 19세기의 문학적 카바레가 그 주요 무대가 된다. 제1차 세계 대전 후에는 조금 존재가 희미해졌지만, 제2차 세계 대전 후 부흥의 징조를 보이면서 오늘날의 샹송계에도 전통이 계승되어왔다.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에 의한 <미라보 다리>나, 루이 아라공의 시에 의한 <엘자의 눈동자> 등은 샹송 리테레르의 좋은 예이다
샹송 레알리스트( chanson realiste )
현실적 샹송이라고 번역되는 샹송 레알리스트의 테마는 대개 사랑인데, 그것을 드라마틱한 수법으로 전개시켜 많건 적건 서민 생활의 가장 어두운 면을 리얼리티를 존중해서 그려낸다. 즐겨 다루는 주인공은 건달이나 매춘부, 선원이나 병사 등이며, 번화가나 항구가 그 드라마의 무대가 된다. 이 종류의 샹송은 세기 말 경부터 대두하여 수많은 작품이 만들어졌다. 이것을 주된 레퍼터리로 하는 여성 가수를 샹퇴즈 레알리스트라고 한다. 남성인 경우는 샹퇴르 레알리스트라 하지만, 이 분야의 가수는 거의가 여성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기 이전, 다미아, 프렐, 이봉 조르주 등이 3대 샹퇴즈 레알리스트라고 일컬어지며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전후에 샹송 레알리스트는 급속히 위축되었다.
샹송 팡테지스트 ( chanson fantaisiste )
호나상적 샹송이라 번역되는 샹송 팡테지스트는 여러 가지 타입의 작품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분류로서, 자유 자재로 공상을 펼치며 엮은 샹송을 말하며, 재기에 넘치고 코믹한 요소를 갖고 있다. 주로 카페 콩세르나 뮤직 홀의 무대에서 불렸는데, 이것을 레퍼터리로 하는 남성 가수를 샹퇴르 팡테지스트라고 하며, 모리스 슈발리에, 샤를 트레네, 마르셀 아몽 등이 이 분야에 속한다. 여성 가수는 극히 적지만, 코르디는 대표적인 샹퇴즈 팡테지스트라고 할 수 있다.
샹송 드 샤름 ( chanson de charme )
매혹의 샹송이라는 의미의 샹송 드 샤름은 주로 사랑을 주제로 한 감미로운 샹송을 말하며, 이것을 부르는 남성 가수를 샹퇴르 드 샤름이라고 한다. 이 말은 1930년대에 미성으로 당시를 풍미했던 티노 로시에 대해 처음으로 붙여졌고, 앙드레 클라보에게 계승되었다. 여성 가수의 경우는 샹퇴즈 드 샤름이라 하며, 뤼시엔 부와예 등이 이에 속하지만, 오히려 샹퇴즈 상티망탈(감상적 샹송 여가수)라 불릴 때가 많다.
이밖에 샹송 폴리티크( chanson politique )
이미 중세 무렵부터 있었던 정치적 샹송, 샹송 앙가제(chanson engagee) 참여 샹송, 프로테스트 샹송, 샹송 드 메티에(chanson de metier) 직업에 관한 샹송 등 여러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Chanson Best 80
1. Comment Te Dire Adieu (어떻게 안녕이라고 말할...) / Francoise Hardy
프랑스와즈 아르디. 그녀는 이미 매니어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존재였으나 국내의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역시 CF였다. 가장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 [Comment Te Dire Adieu:어떻게 너에게 안녕이라 말할까]로 국내 팬들과 친숙해진 아르디는 Jane Berkin, France Gall과 더불어 60년대 중반 이후 프랑스 샹송계를 이끌어온 여성 3인방 중의 한명이다.
2. Les Champs Elysees (샹제리제) / Daniele Vidal
(I Love Paris)처럼 민국인들이 파리의 샹제리제 거리를 묘사한 노래로 프랑스어로 가사를 번역, 마치 샹송인 것처럼 정착되어진 곡이다. 오리지널은 디건과 월쉬의 작품이지만 피엘 드라노에가 프랑스어로 역사, 꾸준히 애창되고 있다.
3. Poupee De Cire, Poupee De Son (꿈꾸는 샹송인형) / France Gall
1965년 제10회 유러비젼 컨테스트 우승곡으로 제주꾼 세르즈 겐스부르가 작사 작곡했다. 원래 제목의 뜻은 "납 인형", 소리인형"인데 사랑도 모르고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우상 가수를 주인공으로 한, 조금 빈정대는 가사를 갖고 있다.
4. Ce Train Qui S'en Va (떠나는 저기차) / Helene
햇빛처럼 긴 금발과 밤색 눈을 가진 후렌치 팝가수 엘렌느의 명곡. 광고 배경음악으로 잘알려진 이 곡은 그녀의 2집 앨범에 수록되어 첫 주만에 top 50에 진입하여 2위까지 올라 유럽의 음악시장을 휩쓸어 버렸다. 누구에게나 부담없는 편안한 목소리로 프랑스 젊은이들에게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낯설은 우리의 감성에도 포근하게 찾아드는 노래이다.
5. Mon Cadeau (선물) / Elsa
엘사의 출세작으로 1988년 작품. 소녀적인 감서이 잘드러난 80년대를 대표하는 후렌치 팝.
6. Ce Soir Je Ne Dors Pas (난 오늘밤 잠들지 못해요) / France Gall
CF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성숙미와 절제된 호소력이 느껴지는 샹송의 명곡.
7. L'orphelin (고아) / Claude Jerome
윤연선의 "고아"원곡"
8. L'Ete Indien (인디언의 여름) / Joe Dassin
원곡은 이태리의 Toto Cutugno가 몸 담았던 이태리 팝 그룹 'Albatros'의 'Africa'로, 이태리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히트했으며, 더욱 많이 알려진 계기는 프랑스의 샹송가수 Joe Dassin이 'L'ete Indien(Indian flunmer)'라는 제목으로 리바이벌시켜 더욱 사랑을 받았다.
9. Monaco (모나코) / Jean Francois Maurice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반에 다운타운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우리나라 팬들에게 서서히 알려진 “장 프랑스와 모리스"의 작품. 먼저 파도 소리 효과음과 굵직한 베이스 음성의 토크 송, 애잔한 분위기의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져샹송 특유의 아름다운 정서를 표현하고 있는 멋진 곡이다.
10. Paroles Paroles (달콤한 속삭임) / Dalida & Alain Delon
알랑 드롱과 여가수 달리다의 듀오 곡으로 [말, 말들이란]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 알랑 드롱의 분위기 있는 내레이션이 일품인 작품으로 달콤한 사랑이란 제목처럼 로맨틱하게 불렀던 노래.
11. Un Homme Et Une Femme (남과 여) / Nicole Croisille & Pierre Barouh
클로드 르루쉬 감독, 아누크 에메, 장 루이 트랑티니앙 주연에 의한 1966년 영화 [남과 여]의 주제가 이다. 출연자의 한 사람인 피에르 바루와 니콜 크로와질의 듀엣이 사용되었고, "바다 바다"라고 하는 스캣의 효과로 크게 히트했다.
12. Emmanuelle (엠마누엘) / Pierre Bachelot
에로 영화의 고전 '엠마뉴엘'. 실비아 크리스텔이라는 당대 최고의 섹스 심볼을 탄생시킨 영화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렵게 개봉했었던 걸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장면들이 삭제되었었다고 한다. 이 영화의 주제곡을 들어보면 아마 많이 듣던 멜로디이다. 80년대에 라디오 방송에서 인기를 모았던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의 시그널 음악이 바로 '엠마뉴엘'의 주제곡을 편곡한 음악이다.
13. Pour Toutes Ces Ranisons Je T'Aime(사랑의 발라드) / Enrico Macias
알제리 태생의 샹송가수 엔리코 마샤스는 [추억의 소렌자라], [사랑하는 마음]등의 달콤한 샹송으로 우리나라 팬들에게는 60년대부터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최근 SBS드라마 '이부부가 사는법' 테마송으로 다시 갈채를 받는 중이다. 엔리꼬 마샤스는 남달리 작곡에도 좋은 재질을 지녔던 가수인데, 이 곡은 첫 소절을 듣는 순간 엔리코 마샤스 풍의 분위기를 알게 해주며 기타연주는 가히 일품이다.
14. Holiday (사랑의 휴일) / Michel Polnareff
작사는 장 루프 다바디, 작고은 미셀 폴나레프이다. 다바디는 소설가이자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극작가였는데 세르즈 레지아니에게 부탁을 받고 샹송 작사를 하게 되었다. 폴나레프 외에 줄리엣 그레코나 미레이 마티유 등에게도 가사를 제공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는 1972년도의 대히트곡이며 프랑스에서는 같은 2월 히트 차트에 등장, 4월에 톱을 차지했다.
15.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 Sylvie Vartan
시바의 여왕이란 "솔로몬왕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한 남아라비아의 시바라는 나라의 여왕 바루키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현재의 예멘이 고대 아라비아의 시바왕국의 땅이므로 시바의 여왕은 예멘의 왕일 것 이라는 전설과 솔로몬 왕과 시바의 여왕이 만난 에디오피아가 시바왕국이라는 설이 있다. 이 곡은 프랑스에서 활약하는 북아프리카 출신의 남성가수 미셀 로랑이 1967년에 작사. 작곡 그리고 레코딩한 것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시바의 여왕에 비유하여 노래한 곡이며, 샹송의 대표적인 명곡이다.
16.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 Adamo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히트를 기록, 많은 가수들이 번안하여 부른 아다모의 최고 히트곡. 1963년 아다모 자신이 작사. 작곡, 눈이 오는 밤에 연인의 방문을 기다리는 안타까운 기분을 표현해냈다.
17.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부르의 우산) / Danielle Licari
'I Will Wait For You'라는 영어 가사로도 친숙한 너무나도 유명한 주제곡. 1964년 작크 드미 감독 연출 작품으로 미셀 르그랑이 음악을 담당했다. 이별의 장면에서 나오는 이 음악은 영화의 압권을 이룬다.
18. Plein Soleil (태양은 가득히) / Nino Rota
르네 끌레망 감독이 알랑 들롱을 주연으로 기용, 멋있고도 선명한 터치로 화려하게 연출한 서스펜스 드라마의 걸작인 영화 '태양은 가득히'에 주제곡이다. 가난한 청년이 부잣집 아들에게 품는 원한과 콤플렉스 때문에 끝내는 그를 죽이고 대신 스스로 희생자 노릇을 하지만 마침내 완전범죄의 꿈은 깨어진다는 내용이다. 일랑 들롱이 마르세이유의 생선 시장을 거닐 때 그 뒤로 흘렀던 금속 적인 전기 피아노의 효과, 주제곡의 감미로운 애수를 ?멜로디가 라스트의 비정스런 대역 전으로 더 없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던 영화음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19. L'amour C'est Pour Rien (사랑하는 마음) / Enrico Macias
1960년대 중반 아다모와 나란히 우리 나라에서도 친숙한 존재가 된 아티스트 앙리코 마샤스의 노래이다. 이 곡은 우리 나라에 있어서 그의 인기를 결정지은 히트곡이다. 파스칼 르네 브랑 작사, 앙리코 마샤스 작곡의 1964년 작품으로, 프랑스어의 원제는 '사랑은 무엇을 위해서도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아무 가치가 없을 것 같으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이라는 주제가 매력적인 탱고 리듬을 타고 노래된다.
20. 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지붕밑) / Juliette Greco
1930년대 들어서면서 프랑스에서도 발성 영확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그 주제가인 샹송이 유행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빨리 우리에게 알려진 것이 이 [파리의 지붕 밑]이다. 1930년대에 제작된 명감독 르네 크렐에 의한 발성 제1작 [파리의 지붕밑]의 주제가로 파리의 지붕 밑에서 서로 사랑하는 젊은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하게 그려져 있다.
21. La Nuit (밤의 멜로디) / Adamo
아다모의 자작곡으로 1962년 발표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처절한 내용의 가사가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 아다모의 이름을 전 유럽에 떨치게 했다.
22. 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e [La Playa](밤 안개속의 데이트) / Marisa Sannia
원래 "벨기에"에서 활약한 그룹 로스마야스의 히트곡으로 1964년 멤버의 한 사람인 죠반 웨트가 작곡하고 "벨기에"에서 히트된 후 프랑스에서 소개되어 샹송으로 불려지기도 했다. 프랑스의 젊은 기타리스트 클로드 치아리도 연주하여 그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곡이다. 1965년 우리나라에서는 방송전파를 타고 소개 되었고, 그후 점차 널리 애청 되었고, 이 멜로디는 또한 그리이스의 영화[밤 안개속의 데이트]의 주제곡으로 삽입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23. En Blue Jeans Et Blouson D'cuir (블루진과 가죽 점퍼) / Adamo
"블루진과 가죽 점퍼"는 미국의 "Angry Young Men'과 같이 1960년대 초 프랑스에 등장한 젊은 록 제네레이션을 상징하는 의상이깆도 하다. 아다모 역시 그러한 세대의 한 대변자 였는데 이 곡은 그의 자작곡이다.
24. Viens Valse Avec Papa (아빠와 함께 춤을) / Andre Claveau
원래 'Come, Pretty Little Girl'이라는 제목의 미국 노래로서 벤드라 셰퍼드와 버틸 L,장이 작곡했다. "엄마의 외출중에 아빠가 딸과 왈츠를 춘다"라는 내용의 이 곡을 파테 말코니 회사 총 지배인의 딸로서 취입 당시 6세였던 카트리느 예젤과, 앙두레 클라브가 블러 대성공을 거두었다.
25. L'amour Est Bleu (우울한 사랑) / Vicky Leandros
1967년에 열린 제 12회 유러비젼 컨테스트에 룩셈 부르크 대표로서 참가한 비키(Vicky) 가 불러 제 4위에 입상한 샹송이다. 작사는 피에르 쿨, 작곡은 앙드레 팝 컴비이다. 폴 모리아 그랜드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레코드가 이듬해 68년 연속 5주간 빌보드지 등 미국 히트 챠트의 톱을 독주했고, 이로써 폴 모리아의 이름이 전세계에 알려졌다.
26. Isabelle (이사벨) / Charles Aznavour
애절한 멜로디가 설득력있게 어필하는 아즈나블 최고의 명곡. 샹송의 대가다운 풍모를 한껏 발휘한 명곡이다.
27. Les feuilles mortes (낙엽) / Yevs Montand
샹송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할 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원래는 1945년 6우러 사라 베르나르 극장에서 초연 되었던 롤랭 푸티의 발레 [랑데뷰]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이듬해 46년 마르셀 카르네 감독, 쟈크 프레벨의 시나리오에 의한 영화[밤의 문]에 사용 되었는데, 프레벨이 가사를 붙이고 여기에 출연한 이브 몽땅이 스크린 속에서 처음으로 불렀다. 샹송으로서의 악보는 1947년에 출반 되었다.
28. La Mer (바다) / Charles Trenet
세계적으로 대히트한 샹송으로 샤를르 트레네가 1938년에 작사, 작곡했다. 곡의 내용은 그가 어린 시절 여름의 나날을 보낸 나르봉느 부근 러누베이유의 바닷가 정경이 그려져 있다. 트레네는 투루즈와 파리 사이의 급행 열차속에서 옛날을 회상하면서 이 곡을 썼다고 한다.
29. La Maladie D'amour(사랑의 아픔) / Michel Sardou
미셀 사르두의 80년대에 발표한 대표적인 작품.
30.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 Edith Piaf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 중에서 [장미빛 인생]과 나란히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곡이다. 작사는 피아프 자신이고, 작곡은 말그리트 모노였으며, 악보는 1949년에 출판되었다. 조플레이 퍼슨스에 의한 영어 가사도 붙여져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라는 제목의 노래가 되었다. 일반에게 알려진 외국어 가사는 달콤한 내용이지만 프랑스어의 원래 가사는 실로 절실하고 스케일이 큰, 문자 그대로의 "사랑의 찬가"이다.
31. La Vie En Rose (장비빛 인생) / Edith Piaf
신화적 존재의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가 이브 몽탕과 사랑에 빠진 후 자신의 애정을 표현해낸 불후의 명곡. 영어 가사는 48년에 맥 데이비스가 붙여서 같은 해에 데니스 모건 주연 영화(The Dicky Bird Song To The Victor)에 사용 되었다. 1954년의 영화 [사브리나]속에서는 오드리 헵번이 부르기도 했다.
32. Il Est Trop Tard (너무 늦었어요) / Georges Moustaki
조르즈 무스타키의 작사. 작곡에 의한 1967년의 작품이며, (Le Meteque)와 마찬가지로 피아 콜롬보가 조연했다. 조르즈 무스타키의 작품을 재빨리 다루어 세상에 나가는 계기를 만든 것은 콜롬보의 업적의 하나이다.
33. Petite Fleur (귀여운 꽃) / Charles Aznavour
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이다. 악보는 52년에 출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다.
34. Padam Padam (빠담 빠담) / Edith Piaf
1951년에 출반된 작품이다, 이 멜로디는 이미 10년 전쯤에 만들어져 있었으나 가사가 붙어 있지 않았다. 그것을 우연히 들은 에디트 피아프가 곡에 맞추어 "빠담 빠담..."하고 흥얼거렸는데 그 말을 바탕으로 해서 가사를 썼다고 한다. "빠담 빠담..."이라는 귀에서 사라지지 않는 하나의 울림-일종의 강박 관념을 테마로 한 재미있는 샹송이다. 그것은 하나의 추억이며, 심장의 고동이기도 하다는 것이리나. 좀 철학적인 내용이지만 왈츠풍의 멜로디가 친해지기 쉽다.
35. Le Pont Mirabeau (미라보 다리) / Tino Rossi
낭만파에서 출발, 만년에는 모더니즘의 경향을 갖게 된 시인 아폴리네르(1880~1918)의 시에 레오 페레가 작곡한 우수에 깃든 명곡. 1913년에 출판된 아폴리네르의 시집[알콜]에 수록 되어 있는데, 페레가 가락을 붙인 것은 1952년의 일이었다. 세느강에 놓인 미라보 다리를 주제로, 흘러가는 인생의 모습을 미묘하게 묘사하여 깊은 감명을 준다.
36. Jours En France(햐얀 연인들) / Claude Lelouch
클로드 르루쉬 감독에 의한 1968년 영화 [하얀 연인들]의 주제곡이자 같은 해 프랑스 그루노블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의 기록 영화 주제곡이다. 프란시스 레이의 감미로운 멜로디는 라디오 시그널 뮤직으로 자주 사용된다. 원제는 [프랑스의 13일]이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하얀 연인들]이라는 낭만적인 제목이 붙어졌다.
37. Le Temps Des Cerises(벚꽃 필 무렵) / Yevs Montand
작자 불명의 샹송은 제외하고 근본이 확실하고 오늘날도 흔히 불려지고 있는 샹송중에서 가장 오래된 곡을 꼽는다면 우선 이 노래가 떠오르는데, 만들어진 것은 물론 벨 에포크 이전의 일이다. 만들어진 당시는 정치적인 의미로 해석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고전적인 사랑의 샹송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다.
38. Sombre Dimanche (우울한 일요일) / Damia
샹투즈 레알리스트(현실파 가수)인 다미아가 그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레퍼토리로 헝가리 작곡가 [레조]가 만들고 늘상 검은 드레스를 입고 긴 손가락으로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오만한 음성으로 흐느낌을 감추던 다미아의 명곡이다. 그 내용이 너무 어두워서 이것을 듣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었으므로, 헝가리 정부는 방송을 금지했다고 한다. 1936년 장 마레즈와 주제느 공다의 프랑스어 가사가 붙어 샹송이 되었고, 다미아가 불러 크게 히트 시켰다. 미국에서는 루이스의 영어가사가 붙어 라는 제목으로 포크 싱어들이 즐겨 부르고 있다.
39. Ne Me Quitte Pas (떠나지 말아요) / Jacques Brel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으려고 하는 애절한 내용이 공감을 모아 프랑스에서 많은 가수들이 앞 다투어 취입한 곡이다. 미국의 시인 로드 멕켄이 영어 가사를 붙여 라는 팝송이 되었다.
40. Dominique (도미니크) / Singing Nun
벨기에의 수녀 '지니 데커'가 자작 곡으로 발표한 노래. '지니 데커'는 노래하는 수녀이란 이름으로 이 곡을 발표, 그녀의 이야기가 헐리웃에서 데비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었을 만큼 유명했으나 1985년 4월 자살했다.
41. Pinocchio (피노키오) / Daniele Vidal
CF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DANIELE VIDAL의 명곡. 그녀만의 독특한 음색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42. Dans Le Meme Wagon (사랑은 기차를 타고) / Majorie Noel
1960년대 발표되어 국내에서 크게 인기를 얻은 작품
43. Papa Aime Maman (아빠는 엄마를 사랑해) / Yvette Girud
1960년 어머니의 날(5월 29일)을 위해 만들어진 샹송이다. 작사는 로베르 샤브리에, 작곡은 조 무테이며 같은 해에 이베트 지로가 극동에 왔을 때 불러 우리나라에도 크게 유행 시켰다. [바블껌]이 번안하여 부르기도 했다.
44. Les Clouches De Bourgongne (부르고뉴의 종) / Anais
노르웨이 출신의 샹송가수로 1993년에 발표된 작품. 광고 배경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음.
45. Comme Toi (나처럼) / Jean Jaques Goldman
프렌치 팝의 선두주자로 80년대 이 곡을 발표하여 신세대 샹송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잇다.
46. Comme D'habitude (마이웨이) / Claude Francois
원제는 "여느 때처럼. 습관처럼"이라는 뜻이며 'My Way'라는 영어 제목이 더 유명해졌 지만 어엿한 샹송이다. 작사는 "클로드 프랑스와와 질티보", 작곡은 "자크 르보"로 1967년 만들어졌다. 'My Way'는 프랑스와가 초연한 지 약 1년뒤, 미국의 폴앵카가 영어 가사를 붙이고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앨범이 69년에 대히트하였다.
47. Monde D'Amour (사랑으로 충만한 세계) / Jean Michel Caradec
1974년 작품으로 99년 뒤늦게 히트한 러브송.
48. Inch'alla (잉샬라) / Adamo
1966년에 아다모는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건국의 사적을 찾아가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텔아비브의 한 호텔 방에서 이 곡을 썼다고 한다. 아다모가 의도했던 바는 전투에 희생된 삼들의 진혼과 더블어 적군과 아군의 구별 없는 평화에의 소망이었으나, 이 곡은 아랍제국의 반감을 샀다. 이윽고 1967년 6월 중동 전쟁이 일어나자, 마치 아다모의 예언이 적중한 것과 같은 상황이 되어 프랑스를 비롯한 이탈리아와 독일등에서 대히트하면서 유럽에서의 명성이 확립되었다. 수많은 그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곡이다.
49. Non Je Ne Regrette Rien (후회하지 않아요) / Edith Piaf
에디트 피아프의 마지막 대히트곡으로 만년의 명창으로서 너무도 유명하다. 작사는 가수 코라 보케르의 남편으로 뛰어난 시인이기도 했던 미셀 보케르, 작곡은 샤를르 뒤몽이다. 푸랑스어의 원제는 "아니요" 나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라는 뜻으로, 제2의 [사랑의 찬가]라고 할만한 힘찬 내용을 담고 있다.
50. Ma Solitude (나의 고독) / Georges Moustaki
샹송으로 알려진 명곡으로 "나는 가끔 나의 고독과 함께 잠을 잔다. 나는 고독을 항상 나의 친구처럼 생각하며 지내왔다. 이제 고독은 나의 습관이 되었고, 이제 나는 외롭지 않다. 고독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도..."같은 가사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곡은 그리스 출신의 샹송 가수 "Georges Moustaki"가 1968년에 만들었으며, 지금도 방송전파에 자주 실려 애청되는 곡이다.
51. Adieu (아 듀) / Yvette Giraud
이 곡은 원래 이탈리아의 칸초네로서 원래는 [Addio, Songi di Gloria]이다. 카를로 이노첸치가 1951년에 작곡, 이듬해에 미레유 브로세이의 프랑스어 가사로 샹송이 되어 유행했다. 이베트 지로의 명창이 유명해졌으며, 앙리 살바도르가 페러디화 해서 불렀다.
52. Lame Des Poetes (시인의 혼) / Juliette Greco
이 곡은 1951년 샤를르 트레네가 작사. 작곡한 샹송으로 이베트 지로가 부른 음반이 52년도의 ACC 디스크 대상을 받았다. (Longtemps, Longtemps)라는 영어가사가 붙어 ( At Last, At Last)라는 팝송이 되어 1957년의 미국영화 [하오의 정사]의 주제곡으로 쓰였다.
53. Je Le Vois Sur Ton Visage (알고있어요) / Enrico Macias
원제는 "당신의 얼굴에서 나는 본다"라는 뜻이다. 엔리코 마샤스가 1967년에 발표한 샹송으로, 작사는 마샤스와 그의 졸은 컴비인 자크 도마르니의 합작이다. 마샤스와 밴드 리더 겸 어레인저인 장 클로드릭이 공동으로 작곡했다.
54. Mauvais Garcon (약한 소년) / Adamo
살바토레 아다모의 작사 작곡으로 1964년에 발표되어 대히트를 기록했다. 아다모는 12세 ?교외의 성가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15세 때부터 가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곡은 그의 어린 시절을 표현한 내용이 주조를 이룬다.
55. La Maritza (라 마리짜) / Sylvie Vartan
60년대 마리짜 강변의 추억으로 소개된 샹송의 영원한 명곡
56. Les Yeux Ouverts (눈을 뜨고) / Enzo Enzo
4세대 샹송 그룹으로 1995년 개봉되었던 영화 "후렌치 키스"의 주제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57. Mon Mec Moi / Patricia Kaas
1988년 프랑스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파트리샤 카스의 명곡.
58. Kennedy Rose / Patricia Kaas
프랑스 출신의 3세대 샹송 가수로 1989년 작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루스풍의 짙은 분위기의 노래.
59. C'est Si Bon (세시봉) / Yves Montand
수많은 이브 몽땅의 노래중에서도 특히 많은 애창을 받는 이 곡은 "앙드레 오르네즈"작사, "앙리 베티"작곡의 47년 작품이다. 앙리 베티 작곡의 샹송중에서 가장 세계적으로 히트한 것이 '세시봉'이었어나, 이 노래는 만들어지고 나서 3년간 아무도 부르는 사람이 없었고 작사한 "앙드레 오르네즈"도 발표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샤를르 트레네가 'C'est Si Bon'이라는 노래를 발표한 직후였기 때문이었다. 그후 1950년 제리 시렌의 영어가사가 붙어 'It's So Good'이란 제목이 되어 히트되었다. 제목인 "세 시 봉"은 ‘그것은 멋지다‘라는 뜻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는 기쁨이 생생하게 노래된다.
60. Domino (도미노) Andre Claveau
어느날 앙드레 클라보는 악보를 보관하는 서랍속에서 한 장의 악보를 발견했다. 그것은 깊이 넣어 둔 채 9개월간이나 잊혀지고 있던 곡이었다. 아름다운 왈츠풍의 샹송이었는데 이 곡이 매우 마음에 든 클라보는 곧 불러보기로 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자크 프랑트가 작사했고, 루이 페라디가 작곡한 1950년의 작품 도미노는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각광을 받게 되었다.
61. Et maintenant (내 사랑 어디에) / Gloria Lasso
드라노에 작사. 베코 작곡의 이 노래는 1962년초에 발표 되었고, 베코에 이어 Gloria Lasso 도 레코딩했다. 그녀는 너무도 자신의 기분에 잘 어울리는 내용 때문에 종종 눈물이 나서 목소리가 막혀 버린곤 햇었다고 한다. 그 결과 그녀의 절창이라고 할 만한 녹음이 태어났다. 1963년의 이탈리아 영화 '세상 남자의 노래 이야기'의 라스트에도 수록 되어 있다.
62. Garde Moi La Derniere Dan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 Dalida
이 곡은 원래 미국의 노래로서 원제를 라고 하며, 1960년에 다크 포무스가 작사하고 모트 슈만이 작곡했다. 같은 해에 드립터즈가 불러 미국 히트차트의 톱이 되었다. 74년에도 토니 테프랑코를 필두로 한 테프랑코 페밀리의 레코드로 리마이벌 히트한 바 있다. 프랑스에서는 앙드레 사르베, 프랑스와 레나 등 두 사람의 프랑스어 가사가 붙고, 달리다가 불러 성공을 거두었다.
63. Gelsomina(La Strada Theme)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 페데리코 페라니가 1957년에 만든 작품' La Strada'의 주제가, 슬픈 멜로디와 함께 젤소미나의 투명한 아름다움, 그리고 잠파노로 분한 안소니 퀸의 연기가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수많은 영화 음악을 작곡한 니노 로타의 곡 중에서도 대표적인 명곡이다.
64. Hier encore (지난 날이여 다시 한번) / Charles Aznavour
샤를르 아즈나블이 작사. 작곡한 1964의 작품으로 원제는 "어제는 아직"이라는 의미이다. 발표된 당시에는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며 1966년 미국에서 허버트 크레머츠의 영어 가사가 붙어이라는 팝송이 되었다.
65. L'eau Vive (강은 부른다) / Tatiana
1958년 프랑스 영화 '강은 부른다'의 주제가이다. 댐 공사 때문에 호수 밑에 가라앉는 마을을 배경으로 란 산소녀의 성장을 그린 명화로, 파스칼 오드레가 주연했다. 원제는 "물은 살아 있다"라는 뜻이며, 주제가는 귀 베알이 작사 작곡했다. 영화의 스크린에는 그의 노래 소리가 흐르고, 극 중에는 기타 중심의 연주가 사용되어 멋진 효과를 거두고 있다.
66. La boheme (라 보엠) / Charles Aznavour
1965년 말부터 파리의 샤트레 극장에서 상연된 오페레타 [무슈 카르나발]에서의 넘버로 작사는 자크 플랑트. 작곡은 샤를르 아즈나불이며 무대에서 이 곡을 초연한 것은 주연인 조르즈 게타리였다. 샤를르 아즈나불이 정평있는 명창미여, 초연자 게타리의 미성도 맛이 있다.
67. La Chanson D'orphee (흑인 올페) / Claude Ciari
뛰어난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이 형이상학적 조화를 이루어낸 걸작 영화 '흑인 올페'의 주제곡. 1960년 마르셀 카뮈 작사에 루이스 본파 작곡의 이 곡은 수 많은 아티스트에 의해 꾸준히 리메이크되고 있다.
68. Le Galerien (노예 뱃사공) / Yves Montand
러시아의 불가 지방에서 불려졌던 민요 멜로디에 바탕을 두고 레오 폴이 편곡, 모리스 드뤼옹이 프랑스어 가사를 붙인 것이다. 샹송으로 발표된 것은 1947년의 일이며, 이브 몽땅의 레코드가 1952년 세 번째 ACC 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 감라선에서 묶여 복역하고 있는 죄수의 노래로서, 민요풍의 친근미 있는 곡조를 갖고 있어 상당히 히트했다.
69. Mademoiselle De Paris (파리의 아가씨) / Edith Piaf
여성 가수 자클리느 프랑스와의 대히트곡으로, 이곡의 제목인 [파리의 아가씨]는 그녀의 대명사가 되기도 했다. 곡의 내용은 무희의 옷을 만드는 바느질집 아가씨의 생활을 노래한 밝은 왈츠이다.
70. Mea culpa (나의 죄) / Edith Piaf
엔지니어 출신의 스페인계의 작사가 미셀 리브고쉬가 작사하고 [파리의 하늘 밑]의 작곡자 위베로 지로가 작곡한 샹송이다. 사랑하는 탓으로 범한 일곱 가지의 큰 죄를 고백햇지만, 그래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몇 번이고 죄를 거듭하겠노라는 격렬하고 심각한 사랑이 노래 되고 있다.
71. Mon Coeur Est Un Violon (내 마음은 바이올린) / Jacqueline Francois
사랑으로 떨리는 마음을 바이올린에 비유한 친근미 있는 내용으로 다분히 관능적인 무드를 지닌 명곡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샹송으로 뤼시엔느 보와이에에 의해 초연 되었다. 여류 작곡가 미아르카 라파르수리가 그 조부가 되는 장 리쉬팡의 시에 곡을 붙인 1945년의 작품이다.
72. Mon Manege A Moi (회전 목마) / Edith Piaf
이 '회전 목마'는 이브 몽땅의 레코드 등에는 '메리 고라운드'라는 제목으로 되어있는데, 처음에는 "당신은 나를 미치게 한다"라는 의미의 제목이 붙어 있었다. 에디트 피아프에 이어 이브 몽땅이 불러서 둘 다 대히트햇다. 애절하리 만큼의 애정을 느끼게 하는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가 명창으로 꼽히고있다.
73. Paris Canaille (파리의 불량배) / Juliette Greco
레오 페레의 1953년 작품으로 카트린느 소바즈의 샹송으로 처음 발표 되었다. 1900년대 초의 행진곡풍이 전체적인 율동감을 주며 매우 신선하게 와닿는다. 1955년에는 이 곡을 주제로 영화가 제작 되기도 했다.
74. Parlez-Moi D'Amour (사랑의 말을 들려 줘요) / Beverly Sills
제 2차 세계대전 중의 샹송계는 "다미아"나 "프렐"등에 의한 심각한 샹송 레알리스트 뿐만 아니라, 달콤하고 감상적인 사랑 노래도 유행했다. 이 종류의 샹송중에서 최고의 히트가 이 곡이며 이것을 불러 스타가 되고 샹투즈 드 샤름(매혹의 여성 가수), 혹은 샹투즈 상티망탈(감상적인 여성 가수)의 대표로 인식된 것이 "뤼시엔느 보와이"였다. (참고로 "뤼시엔느 보와이"의 앨범은 사정상 준비하지 못하여, 대신 Beverly Sills의 노래로 소개합니다)
75. Ma femme / Francois Valery
1987년 작품으로 자신의 아내에게는 바친 사랑의 노래.
76. Sans Toi Mamie (쌍 뚜아 마미) / Adamo
1962년 이 곡의 대히트에 의해서 샹송계에 데뷔한 가수가 아다모이다. 이 곡은 우리 나라에도 1964년 소개되어 대히트를 기록했다. 곡을 쓰게 된 배경은 아다모가 실제로 어떤 여자 친구의 신뢰를 잃었던 체험에 바탕을 두고 썼다고 한다.
77. Eden Is A Magic World / Olivier Toussaint
프렌치 팝가수로 1980년대초에 발표되어 국내에서 크게 사랑 받았던곡.
78. Concertino Por Deux Voix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 / Danielle Licari
스켓 보컬이 일품인 노래로 다니엘 리카리의 1970년대 작품이다.
79. Yesterday Yes A Day / Jane Birkin
배우이자 가수인 제인 버킨의 대표적인 작품.
80. Star / Francoise Hardy
글출처:누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