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범브란트 목사님은 나치스의 박해를 받았고 그후 공산 루마니아에서는 14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지하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서방세계의 구명운동으로 석방된 목사님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두고서 공산권 내의 지하교회 지원운동에 헌신하셨습니다. 이에 목사님의 ‘승리하는 신앙’을 지인분들과 공유하고저 합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은 있을 수 없는 물음이다. 기독교인은 다만 이렇게 말할 따름이다.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선물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승리도 주실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거룩하게 되는 것도 실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품으신 열망이다. 고난은 성스로운 것이다. 고난의 작은 부스러기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 일이다. 또한 죄없는 성자 없고 덕성 없는 죄인 없다. 때문에 언젠가 당신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잘못을 고쳐주심에 힘입어 새로운 사람이 되어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가 하잘것 없는 그리스도교인이라 하더라도 그에게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고개를 숙일 일이다. 그가 주인공이고 당신은 그의 종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다른 사람 대신 그대를 해치는 잘못을 범한 것을 웃어보라. 예수님도 우리에게 돌아 올 매와 죽음을 어르신이 지셨다. 기꺼이 ---. 승리를 기도했다가 패배했다면, 다행으로 여겨라. 그대의 상대방의 기도가 응답된 것이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다. 한편 구성원들에게 약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도들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터전이 되고 그 안에서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다면, 그런 교회는 참된 교회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그 표현에는 불분명한 부분이 많다. 종교적인 의식이나 예배가 형편없다고 느껴지거든 비천한 몸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할 일이다. 어딜 가든지 당신의 영혼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목회자나 교회를 쉽게 찾을 수는 없다. 이미 얻은 것을 꼭 붙잡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라. 그대의 마지막 날까지 견뎌낼 일이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만이 다스리는 더 나은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교회 안에 추한 면이 있어서 교회를 더욱 사랑한다. 교회의 아름다움은 죄인들을 받아들인다는 사실에 있다. 죄인들은 교회에 들어온 뒤에도 새로운 범죄를 저지른다. 어머니와 같은 교회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으로 가득 찬 가슴에 품어준다. 그 어떤 조롱과 비난을 당하더라도 당신은 입맞춤으로 최후의 대답을 하라. 그분은 가리옷 사람 유다에게도 입술을 허락하셨다. 끝으로 예수님의 노래를 부르면서 세상 복판을 걸어라. 너무 많은 증오와 불신의 소리가 들린다면 그것은 당신이 부끄러워할 일이다.”
리처드 범브란트(목사) 저. ‘승리하는 신앙’(당그래 출판사) 중에서 -
“구원의 핵심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장소 이동이 아니라, 천국을 우리에게로 가져오는 삶의 변화이며 하나님께서 ‘내게’ 해주시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안에서’하시는 일로서 하나님 나라의 삶이 한 번에 한 순간씩 내 작은 삶속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의 복음은 영생(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하나님을 위한 삶,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는 삶)이 지금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삶을 원하면 예수님의 제자(학생, 도제,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존 오트버그(목사) 저. ‘인생, 영생이 되다’(두란도 서원) 중에서 -
“강동 평신도 교회 최승호 장로는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분은 성경적이 아니다’고 하면서 다음 - ‘마틴 루터의 만인제사장설’에 따르면 모든 성도는 다 제사장이 될 수 있으므로 성직자만이 제사장(사제)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또 루터의 ‘직업소명설’에 따르면 모든 직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므로 목회직을 다른 직업과 구분된 거룩한 직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목사는 신학교를 졸업하여 학위를 받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지위가 아니라 은사를 받고 그 은사에 따른 사역의 열매가 있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에게 일정 훈련과정을 거친 후 안수하여 목사를 세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과 같이 주장한다. 현재의 한국교회는 평신도의 시대를 맞이 하였다. 교역자의 시대는 지나갔다. 1980년대 이후 평신도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평신도가 교역자의 뒤에 혹은 집단 속에 숨어 있어서 드러나지 않을 뿐, 교회의 주도권과 지도력이 실제로는 평신도에게 넘어갔다. 평신도 아마추어리즘이란 평신도가 교회 안에서 아마추어의 신분을 가지고 금전적인 보상을 받지 않고 비직업적으로 하는 활동과 평신도의 지위, 역할, 태도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노치준(광주대학교 교수) 저. ‘평신도 시대, 평신도 교회’(동연 펴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