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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휴먼 귀빈실

북한 지하교인 실상(2026)

작성자우서|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은제(隱齊) 백영흠 목사님은 생전에 세계 최대 기독교 박해국가인 북한에 오히려 알곡 신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시곤 하였는데, 영국 오픈도어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4년 동안 World Watch List, 세계기독교박해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픈도어는 북한의 지하 교인이 약 2,600만 인구 가운데 1.5% 정도인 4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기독교인이 발각될 시 즉시 처형될 수 있으며, 살해되지 않더라도 체포되어 투옥됩니다. 이 때문에 수 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북한의 끔찍한 노동 수용소에 갇혀 강제 노역을 당하며, 많은 이가 그곳에서 목숨을 잃습니다. 기독교인의 가족은 자신이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함께 체포될 가능성이 높고, 기독교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가족이 있으면 당 가입이 거부되고 가장 열악한 직책에 배치됩니다. 국제오픈도어는 현재 북한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북한 내 비밀 신자들을 강화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긴급 구호, 기독교 서적 배포, 기독교 라디오 방송, 탈북민 쉼터 및 교육 등이 이러한 네트워크에 포함됩니다. 통일부가 7년 만에 공개한 ‘2023 북한인권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함경북도에 있는 12명의 성도가 선교행위로 처벌을 받았는데 이들 중 2명은 정치범수용소에 갇혔고 나머지 10명은 노동교화형, 노동단련형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2019년 평양의 지하교회 성도 중 5명은 공개 처형됐습니다. 유관지 북녘교회연구원장은 보고서를 통해 지하교회가 수도 평양까지 확산한 것을 알 수 있다. 지하교회의 숫자가 상당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대북 선교단체들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알리는 일에 한국교회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상임대표는 한국교회는 북한 주민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총살당하며 고난받는 데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무총장도 하나님께서 열어두신 문을 통해 성경을 전달하고 탈북민을 돌보며 방송사역으로 지하교회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일을 중단없이 이어가야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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