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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및사랑방]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작성자아논|작성시간10.12.01|조회수18 목록 댓글 0

1010년 11월 27일,토요일 오후.

아침을 늦게 먹은 관계로 다들 점심 생각이 없다.

곧 있으면 저녁을 먹어야 하므로 문득 생각난 것이 앞전에 푸켓 오키드 카론 리조트에서 사무실 방문하면서 가져온 케익이였다.

아이들을 불러 모아 그냥 캐익을 먹으면 맛이 없으니 양초를 꽂고 토요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른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자며 즐겁게 노래는 부른다..메이지 우유도 준비해서 건배를 한다.

 

 

 

 

 ===>가운데 꽃잎이 그려진 태국 전통 스타일의 캐익이다..근데 맛은 별로 없었다..ㅋㅋㅋ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꺼야되는데 노래를 다 부르고 박수를 치는 사이 누나들이 촛불을 다 꺼버렸다.순식간에 벌어진 누나들의 만행에 막내 정하가 서럽게 목 놓아 통곡을 한다.지금 이 순간만큼은 정하에게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우린 다시 촛불을 켜야만했다.정하 혼자만을 위해서...우린 가족 아닌가?

 

 

 

 

====>즐거운 마음으로 캐익을 나눈다..나와 아내,나경,유경,정하 이렇게 다섯 조각으로 나눈다.

 

 

 

 

 

 

 

===>한 가운데 꽃 문양은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나의 달링의 차지다.

컴에 앉아 일하는 아내에게 아양을 떨며 케익을 가져다 주는데 아내 왈

"애들하고 참 잘 논다~"

 

ㅋㅋㅋ..이 세상의 아빠들이여,남편들이여.평상시에 잘 하자..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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