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오후6시 라오스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3시 인천공항에서 일행 16명을
만나 짐부치고 여유있게 보세 구역안에서 간식을
먹으며 기다려 비행기에 탈수있었다.
항상 그렇지만 여행이란 준비하며 설레이고,
여행지에서는 즐겁고 함께 공유하며 감상하고,
돌아 와서는 그 곳을 기억하며 추억하는 기쁨이 있다.
라오스에 대해 동남아 더운곳, 메콩강 외에는 별로
아는게 없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 도착해
미남 가이드의 설명으로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차가 2시간 오후 10시 넘어 도착해 관광 버스로
호텔에 도착해 첫날밤을 보냈다.
2일차 호텔 조식후 가이드 미팅 첵크아웃후 고속철도
이용해 예전 왕궁과 사원이 많은 루앙 푸라방으로
이동했다. 중국 자본이 들어와 놓은 철도는 국제 여객
철로로 중국 운남성과 연결해 놓았단다.
많은 중국 사람들 틈에 우리 일행은 줄을서 짐검사.
소지품을 일일이 검사해 과도 칼도 가져갈수가 없다.
국제공항 보다 크고 넓은 시설, 깨끗하고 쾌적했다.
라오스는 많은 소수민족으로 구성돼어 있고
인구는 760만, 국토는 우리의 2배,
바다가 없어 해양 물류를 할수 없는농업 국가다.
국민 소득도 2500불 정도, 그래도 행복지수는
높은 나라다. 사람들이 순하고 친절하다.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얀 멋쟁이 라오스사람,
현지 가이드
전통 종이마을을 찿아 수작업으로 만드는 종이 우라나라
닥종이 한지를 만드는 과정과 비슷한거 같긴한데 시설이 초라하고 대량 생산이 어려운듯 하다.
이어 라오 왕궁을 찿아 박물관과 사원을 관람하고 맛집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국립공원 꽝시 폭포와 물줄기가
이어져 내려오는길이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와 비슷한데
놀라웠다. 물빛이 아릅답고 경치가 좋았다.
꽝시 폭포들
루앙 시내로 돌아와 전경을 볼수 있는 작은산
푸시 언덕에서 강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시원한 바람, 떠오른 둥근 달, 별을 감상하며
내려오기 싫을 정도로 좋았다
어둠이 내려 앉은 푸시 언덕
조망후 내려와 아주 큰 야시장을 구경했다.
견과류등을 사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농업 국가에 가축을 방목해 모든 고기가 맛있다.
3일차, 루앙프라방 새벽, 스님들 탁발친견, 3불씩 낸 자리에
앉아 준비된 찰밥과 과자, 각자가 준비해간 사탕, 과자를
동자승들에게 나눠주고 옆 사원 구경후 새벽 시장을 봤다.
새벽이라 우리는 추웠는데~
스님 탁발 친견후 바로 옆 사원
호텔에 돌아와 조식후 고속철을 이용해 방비엥으로 갔다.
점심은 한국식당 비빔밥과 김치전으로 식사후 버기카,
사륜구동차를 2인 1조로 운전해 유명한 불루라군으로~
우리 갔을때는 날씨가 추워 물놀이도 못했다.
물색이 초록색이다. 일렬로 늘어서 버기카로 도로를 따라
돌아와, 호텔에 쳌크인 2일 머무를 타비숙 4성급 호텔
이번엔 전신 마사지하고 저녁 먹는 코스다.
포터를 개조한 트럭 이름은 송태우 8명씩 2대로 마사지 샵,
한국인이 운영한다. 90분 안마를 받고 저녁 역시
한국식당 라오스 특산품 흑생강 닭백숙을 맛있게 먹었다.
작은 야시장 구경후 숙소로, 3일차가 지나간다.
4일차 조식후, 자유시간 근처 강가 산책, 시간을 보낸다.
나는 산책후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40분 수영을 했다.
11시30분 가이드 미팅후 바비엥의 액티비티를 즐기는 시간
송태우를타고 강가 유원지 탐논으로 이동, 먼저 점심,
바게트와 바베큐꼬치, 볶음밥, 망고, 로메인 상추와 고추장~
이제 짚 라인을, 모든 장비를 갗추고 예행연습까지 하고
안전교육 8개 코스로 된 짚라인을 다 탔다. 처음엔 약간
겁이 났지만 전원 무사히 타고 팔을 벌리고 춤을 추는
것처럼 즐기게 되었다.
엔젤 동굴입구 150m 거리 정도의 작은굴
동굴 탐사후 이동중 만난 꽃과 열매, 바나나 꽃은 처음본다
물동굴로 이동해 큰 검은 튜부를 타고 물동굴 탐험을 했다. 옷은 다 젖었지만 재밌었다. 여럿이 줄을 잡고
물이 가득찬 동굴을 따라 끝까지 갔다가 돌아 나왔다.
이제 카약을 탈차례 2인1조가 되어 노를 저으며 강물을
따라 흘러 내려 간다, 안전 요원이 노를 저으며 장난을
친다. 노로 물을 끼얹어 가며~
호텔로 돌아와 샤워도 하고 젖은 웃을 갈아입고 나무로 된
긴 배를 타러 강가로 나왔다, 카약과 달리 모터로 가는 배라
옷이 젖을일도 없다
깨끗한 강물을 따라 30분 정도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감상하는 시간이 아주 좋았다.
저녁을 먹기위해 송태우 트럭을 타고 무제한 삽겹살먹는
식당으로~라오스 전통 공연 하는 야외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어가며 상추, 배추, 쌈장 고추장, 된장찌개 무한 리필
라오 비어와 함께 건배, 건강을 위하여~
돼지고기와 양파 마늘을 불판에 구워 먹었다.
이어 소원성취 풍등 날리기~가족, 우리 모두의 건강 빌기
5일차, 호텔 조식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으로 이동
관광버스를 타고 중국 자본으로 만든 고속도로를탔다.
도로 사용료를 내야해 라오스 사람들은 이용을 안한단다.
이 나라 수준으로 너무 비씨기 때문이다.
비엔티엔 도착후 라오스의 특산품 침향 홍보관에 들리고,
남능강으로 이동, 선상에서 점심을 먹으며 강변유람,
이어서 불상공원, 왓시엥 쿠엥 방문 400여개의 불상있음
이번 라오스 여행의 막내 폴라리스님
우리 은빛여행 카페지기 삐삐님,
이동중 열대과일 시식 겸 아라비카 아이스커피 시음
말린 과일도 사고 먹고 견과류도 사고~
비행기 타기전 남은 시간에 또 한번 안마, 맛사지 2시간
시원하게 받고 보이차 한잔후, 한국식당의 등갈비 김치찜
메콩 야시장 구경 옷도 사고 메콩강 강둑 산책후 공항으로~
가이드와 헤어지고 비행기 이륙 12시 자야 할 시간,
6시30분 인천공항 도착~4박6일의 라오스 여행,
삐삐님 애 쓰셨고 함께 한 회원님들 즐거웠어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심초51 구로구 ) 작성시간 25.01.19 아름인님
우리들의 멋진 라오스 여행
후기 너무나 훌륭한 여행
기행문 이십니다
단톡방에서 끝난줄 알았어요
계속된 바쁜 일정으로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우리들의 여행 일정
일목요연 하게 올려주셔
다시한번 반추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수영솜씨도 짱
짚라인 사진은 압권중의
압권 이었어요
함께 해서 넘 넘 좋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름인(46 동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19 이번 라오스 여행을 동심초님이랑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해외 여행을 함께하기는
처음인데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항상 친절한 미소로 반갑게 대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 유지해서 오래도록 같이
동행하며 즐겁게 지내자구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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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심초51 구로구 ) 작성시간 25.01.20 아름인(46 동작구) 아름인님
여행 기행문의 첫걸음은
메모 습관
놀라운 기억력 속의 메모
엄지 척 입니다
건강 하심 넘 좋아요 -
작성자일곱별 (56.동작구) 작성시간 25.01.24 여행후기 잘적어주셔서 안방에서 구경잘했습니다!
재미있게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감사드리고 또 다음여행지도 조심하시고 또 우리눈도 즐겁게 해주셔요 ~~ -
답댓글 작성자아름인(46 동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24 사랑과 관심의 후기 댓글 감사합니다.
순박한 라오스 사람들, 야시장 구경, 체험 활동
즐길거리가 많은곳이라 또
가도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