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톤의 멤버 강승식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강승식은 금일(1/8) 오전 선제적으로 실시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승식을 제외한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승식은 현재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1월 7일 진행되었던 사운드웨이브, 메이크스타 팬사인회에 참여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서도 선제적인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권유드리는 바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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