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바닥을 치는 경험을 하며 느낀 건 세상에 나를 구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였다. 나를 이 세상에 낳아준,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엄마조차도 내 문제를 대신 해결해줄 수는 없었다. 나를 토닥이며 어질러진 방을 치워주고, 밥은 꼭 챙겨 먹으라며 반찬을 갖다주실 수는 있어도 나를 끌고 나가 누군가를 억지로 만나게 해줄 수도, 숟가락으로 밥을 떠 내 입에 먹여줄 수도 없었다. 나에게 생긴 문제는 내 손으로 해결해야 했다. 누구도 나를 다르게 살도록 바꿔줄 수 없었다. 결국 내 삶을 스스로 꾸려가야 하는 시점이 왔을 때, 사회에 던져지기에는 아직 미숙한 나를 앞가림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마저 키워내는 건 내 몫이다.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키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자 나의 자존감은 원래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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