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길 이리저리 휘둘리는 마음을 다잡기는 쉽지 않다. 세상의 풍파에 올 곧은 마음은 휘갈겨지고 내팽개쳐지니까. 자신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타인을 위한 삶 혹은 타인이 기대하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마음을 가꿀 수 없고 돌보아 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무너지게 된다. 한번 시도해 보자. 우리가 인생이라는 시합에서 누군가를 이기자고 경쟁하고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길이 하나뿐이고 결승점이 보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데 스스로를 고정된 삶 속에서 힘들게 하고 있던 건 아닌가. 자신을 위해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어제보다 아주 조금은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보면 인생에 수많은 길을 마주하게 되고 어떤 길이든 가 보면서 여러세상의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익히며 더 단단해지면 될 일 아닌가. 인생의 끝에서 내가 나를 인정해 주는 거만큼 행복한 결말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인정해 줄 수 있게 진짜 나를 다시 일으켜 주고 잠자는 나를 깨워 힘껏 뛰어올라 보자. 내 인생에서 내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본 적이 있던가 싶을 정도로 온 힘을 쏟아부어 후회 없는 삶을 지금이라도 살아가 보자. 무엇 하나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삶은 아쉽지 않은가. 혹 과거를 회상하며 '이때 정말 열심히 살았어', '이때 정말 최선을 다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번에는 그 과거를 뛰어넘는 나를 한번 만들어 보자며 마음을 다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포기하지 말자. 우리의 삶은 분명 더 나은 삶으로 바뀔 수 있다. 무엇이라도 해 보자. 해낼 수 있다. 원한다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 내가 당신을 응원한다. 이제 내가 나를 응원해 주면 될 일이다. 당신의 삶이 당신을 응원한다. →전승환 에세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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