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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서 미안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이 좋은 말을
아껴도 너무 아끼는 거 같아
그때그때 적절한 표현을 해야 하는데
늘 놓치고 말아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마음은 늘 시키는데
표현을 안 하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답답하기도 할거야
'내 맘 알겠지'라고 생각하면 안돼
어떻게 알아 표현을 안하는데
그 순간 놓쳤더라도
쑥스러워 말고
문자나 톡으로라도 해봐
아까 못 해준 말이 있다고
고맙고 미안하다고
많이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고...
조미하 신간<내 인생의 봄날은 오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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