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그가 몹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쪽에서
훤히 알고 있는데도,
여전히 밝고 고운
말씨를 듣게 되면
무슨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느냐고
묻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러한 말은 마치
노래와 같은 울림으로
하루의 삶에,
즐거움과 활기를
더해 주고
맑고 향기로운 여운으로 오래 기억됩니다.
매서운 겨울한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육체에 병이 났다면
그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니랍니다.
다리가 아프면
다리에 생긴 병이지
마음에 생긴 병은 아니라는거죠.
이 한계를 분명히 안다면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병이 났다고 해서
마음의 건강까지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지요.
마음의
건강을 잃지 않으면
육체의 건강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기에,
'마음이 건강해야
천하도 얻을 수 있다'는
건강속담에서 옮겼습니다.
올 겨울도 울님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면서
금년의
마지막 목요일을
힘차게 출발하시길
오후부터는 강추위가 시작된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해월 이 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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