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첫번째 날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
24절기는 기본적으로 태양의 궤도인 황도의 움직임을 기본으로 정해지므로 양력 날짜에 연동된다.
입춘은 태양의 황경이 315°인 날로 대개 2월 4일이나 5일이다.
입추로부터 꼭 반년째 되는 날이며, 집집마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을 써서 문에 붙여 집마다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東風吹散梅梢雪
-佚挽回天下春
동풍취산매초설 일야만회천하춘
" 동풍이 불어 매화가지에 있는 눈이 흩어지고, 하룻밤 사이 봄이 천하에 찾아왔다." 라는 뜻입니다.
세월의 빠름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다는 뜻으로 토주오비(兎走烏飛)라고 했던가
오늘은 어느새 을사년 입춘입니다.
올 한해 우리 모든 님들이 매화나무에
눈이 없어지듯
번뇌망상을 여의고,
흘연히 깨달음을 얻게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두손 모음입니다,
立春大吉~!
오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立春(입춘)입니다.
또한주의시작 월요일이기도 하고요.
세월이 참으로
빨리도 갑니다.
알게 모르게
신년을 맞으며
계획을 세우셨던 것은 이루셨는지요.
이번 주는 무척이나 춥다고 합니다.
이 겨울들어 가장 추울 것이라고 하니
대비는 하셔야죠.
감기걸리지 않는
건강한 입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아름다운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立春(입춘)입니다
우리님 모두
立春大吉 萬事亨通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는 바람도 불며 추위가 온다네요
새로운 한 주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길.
해월 이 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