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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 사랑

7월 7석날의 유래

작성자해월|작성시간21.08.14|조회수231 목록 댓글 0

💖🌺 견우와 직녀가 오늘밤 만난다네요🌺💖

안녕하세요^^
8월14일 오늘 드디어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음력 7월 7일! 칠석(七夕)!입니다.

오늘! 견우와 직녀가
까치와 까마귀가 만든
사랑의 오작교를 타고 만난다네요!
우리의 사랑도 칠석날을 친구삼아 슬며시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안좋은 일은 모두다 가버리고
좋은일만 마주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그 유명한
칠석날의 유래와 풍속에 대해 알아봅니다

칠석(七夕)의 유래(由來)

7월 7일을 칠석(七夕)이라한다.
이 날은 1년 동안 서로 떨어져 있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애틋한
사랑에 대한 전설이 전하여 내려온다.

하늘나라 목동인 견우와 옥황상제의
손녀인 (직녀가) 결혼하였다.

그들은 결혼 하고도
놀고 먹으며 게으름을 피우자
옥황상제는 크게 노하여 견우는 은하수 동쪽에
직녀는 은하수 서쪽에 떨어져 살게 하였다.

그래서 이 두 부부는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건널 수 없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애태우면서 지내야 했다.

이러한 견우와 직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까마귀와 까치들은 해마다
칠석날에 이들을 만나게 해 주기 위하여
하늘로 올라가 다리를 놓아 주었으니
그것이 곧 오작교(烏鵲橋)이다.

견우와 직녀는 칠석날이 되면
이 오작교를 건너 서로 그리던 임을 만나 1년
동안 쌓였던 회포를 풀고 다시 헤어진다.

칠석날 세상에는
까치와 까마귀는 한 마리도 없으며,
어쩌다 있는 것은 병이 들어 하늘로 올라갈
수 없는 것들이라고 한다.

까마귀와 까치는 이날 다리를 놓느라고
머리가 모두 벗겨지게 된다고 한다.

칠석날 전후에는 부슬비가 내리는
일도 많은데 이는 견우와 직녀가 서로 타고갈
수레 준비를 하느라고 먼지 앉은 수레를
씻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물이 인간 세상에서는 비가 되어
내리므로, 이 비를 '수레 씻는 비' 즉
'세차우(洗車雨)'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칠석날
저녁에 비가 내리면 견우와 직녀가 상봉
하여 흘리는 기쁨의 눈물이라고 하며

이튿날 새벽에 비가
내리면 이별의 슬픈 눈물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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