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간 / 정종명
틈 없이 짜인 삶의 여정
힐링 여행으로 충전이 으뜸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풍경
두 계절을 만끽한다는 기대
삶에 무게 내려놓고 즐기는 외유
텅 비워낸 가벼움의 묘미
새로운 환경의 싱그러운 설렘
다테야마 설산의 비경을 상상하며
출발부터 벅찬 가슴 가누기가 힘겹고
첫사랑 그녀를 만나듯 콩닥대는 가슴
삶에 받은 상처 말끔히 치유하고
가깝고 소중한 이들과의 동행 여행
바쁘고 돈 없다는 핑계에 닫혔던
가슴 열고 비워 충전으로 채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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