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대박분식 근황

작성자ㅌ Hㅅr ㄹ6|작성시간23.07.26|조회수578 목록 댓글 0

한 노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별점 1개와 혹평 리뷰(논평)가 도배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부부가 노량진에서 운영 중인 분식집 리뷰와 답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글쓴이는 "다른 사장들처럼 따지거나 무시하면 좋을 텐데 리뷰 하나하나에 사죄하고 다니신다"며 안타까워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해당 음식점 리뷰란에는 약 5개월 전부터 불만 글이 가득했다. 오이냉국수를 주문한 손님은 "오이 빼달라고 했는데 넣을 수 있는 곳에 다 넣었네요. 요청사항 좀 읽어주세요"라며 별점 1개를 남겼다.

 

'냉면 국물이 부족하고 면이 불었다'는 리뷰에 사장은 "너무 좨송합니다. 다음엔 육수 만이(많이) 드릴개요"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 신경이 쓰였는지 "또 주문 안하새요? 재가 원하시는 매뉴(메뉴) 하나 더 드리고 십은대(싶은데) 다음에 혹시라도 주문 주시면 냉면 얘기 꼭 하새요. 그래야 재가 기역(억)하니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너무 좨송합니다" 1점 리뷰에 연신 사죄 댓글 단 노부부 주인

 

오이 냉국수에 "오이 빼달라"…실수한 사장 연신 사죄
누리꾼들 몰려가 '천사댓글' 남겨, 사장 "감사하고 또 감사"

 

https://v.daum.net/v/2023072511402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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