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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모 오디오 커뮤니티에서 있었던 일

작성자ㅌ Hㅅr ㄹ6|작성시간22.07.06|조회수138 목록 댓글 0

 

 

논쟁의 처음 발단이 된 것은 어떤 유저분이 ‘고급 스피커 케이블 사용과 옷걸이 철사를 케이블로 사용한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글 바로 몇 분 뒤 자칭 고수분께서는 ‘철사는 10초 만에도 구별할 수 있고 내가 가진 케이블은 내가 잘 알고 있으니 아무 케이블이나 가지고 오면 바로 구별해주겠다. 특히 무용론자들 와라. 맨탈을 가루로 만들어 주겠다.’라고 했으며 그 글은 아직도 있네요. ^^

 

 

에소테릭 xlr 케이블 (300만원대)와 다이소 1,000원짜리 케이블을 가지고 블라인드 테스트 대결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hometheater&wr_id=360250

 

 

결과는 케이블 주인도 못맞춤.. 

 

저는 케이블이 300백만원이라는 사실에 더 놀라고 갑니다 ㄷㄷㄷ

 

열심히 비싼 와이어링 하시던 분이, 장비 뚜껑을 땄는데,

그 안에 전부 막선으로 와이어링 되어있더라고,

그걸보고 환상이 깨졌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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