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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작성자둥우리|작성시간21.05.19|조회수96 목록 댓글 0

연등🌱

무명(無明) 중생의
고뇌와 번뇌의 진흙속

불타의 진리를 깨달고
더러움 물들이지 않고
성불의 이름으로 피어난다

꺼지지않는등불
가난한자의 등불
정성의 등불
반야등 피어난다

젖어 내리는 자비
너울너울 춤춘다

윤회의 업보 번뇌 벗어버리고
열꽃되어 춤춘다

달빛도 춤추고
내마음도 춤춘다

달빛에 열꽃 피어나고
열꽃은 달빛에 걸리고

성불의밤 동튼다~

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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