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해를 돕기위해 보일러의 기능별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정용 보일러의 기능은 대부분 비슷하게 되어있습니다. 실내난방, 온수, 온돌, 예약, 외출, 전원 등입니다. 출처 : 린나이홈페이지 온돌모드 보일러 내부의 물(난방수)이 바닥을 순환하면서 난방을 하는 것입니다. 이 때 온도는 방바닥에 흐르는 난방수의 물온도에 맞춰서 작동이 되게 됩니다. 예를들어 온돌난방을 60도로 설정했다면, 난방수의 온도가 60도가 될 때까지 보일러가 작동되게 되고, 도달점에 오면 작동을 멈추는 방식입니다. 실내난방 실내난방모드는 실내에 있는 온도조절기 주위에 있는 공기온도를 기준으로 난방기를 작동을 하는 방법입니다. 설정한 실내난방 온도가 27도라고 한다면, 실내온도가 27도까지 될 때까지 작동을 하고 도달하면 작동을 멈추게 됩니다. 예약난방 예약난방은 예약모드에서 설정한 시간을 간격으로 보일러가 가동되는 방식입니다. 예약난방은 1시간부터 24시간까지 설정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시간을 2시간으로 설정하면 20분 정도 보일러가 작동되고, 설정한 2시간동안은 정지하게 됩니다. 예약난방모드는 목표온도 도달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20분씩만 가동이 되게 됩니다. 외출모드 외출모드는 말그대로 외출할 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외출모드는 평소에는 가동이 되지않지만, 난방수온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동파방지를 위해 계속 가동이 되게 됩니다. 온수모드 온수는 샤워나 설거지를 할 때 사용하는 물로, 바닥을 순환하는 난방수와는 다릅니다. 온돌난방, 실내난방 적정온도보일러 온돌, 실내 차이점에 대한 이해가 좀 되셨을까요? 그럼 다음은 각 모드별 적정온도 입니다. 보일러 온돌 실내 적정온도 평균 보일러 온돌모드 70도 온도는 집안의 습도, 겨울철 입는 실내복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설정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보일러 난방모드별 가스요금 줄이는법 그렇다면 기본적인 이해를 도왔으니, 보일러 모드별로 가스요금을 줄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 단열이 안되는 집은 온돌모드 사용! 단열이 잘되는 집의 경우 온돌모드를 이용하든, 실내난방모드를 이용하든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외풍이 심하고 단열안되는 집의 경우에는 온돌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단열이 안되는 집의 경우, 실내난방 이용시 창문, 벽으로 열기가 계속 빠져나가 온도계 주변의 온도가 계속 낮아질 때마다 보일러가 계속 가동되기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집이 만약에 단열이 잘안되고 웃풍이 심하다면, 실내난방보다는 온돌모드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온수온도는 너무 높지않게 가스비는 온수 사용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일러를 사용할 때 비용이 많이 나오는 경우는 온수온도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는 경우인데요, 뜨겁게 설정해 놓을수록 가스요금이 더 많이 나오게 되니 적정온도로 설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수는 40도 미만으로 쓸 때 가스비의 절감효과가 있기때문에 36도에서 42도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정합니다! ✔ 외출모드 사용보다는 온도 낮게 설정 외출모드는 이름은 같지만 제조사별로 작동하는 기준이 상이합니다. 어떤 제조사의 제품은 일정 시간에 한 번씩 난방을 가동하는 것도 있고, 어떤 제조사는 실내온도 마지노선을 유지하기위해 가동이 되거나,, 각각 상이합니다. 외출모드의 궁극적기능은 최소난방이 목적인데요, 실내온도가 낮아졌을 때 다시 온도를 높이기위해 보일러가 작동되면, 그 과정에 가스가 많이 소모됩니다. 그래서 한파가 지속되는 추운 겨울날의 경우에는 외출모드를 계속 해놓는 것이 오히려 안좋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외출모드를 설정하기보단 평소보다 보일러를 2~3더 정도 낮게 작동시키는 것이 오히려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