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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배달 음식, 초간단 요리로 살리는 법\

작성자ㅌ Hㅅr ㄹ6|작성시간25.12.10|조회수136 목록 댓글 0


배달 음식을 시켜 먹다 보면 항상 조금씩 남게 되죠. 버리기엔 아깝고, 다음 날 먹자니 맛이 걱정될 때가 많아요.

오늘은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데우고, 또 어떻게 새 음식으로 바꿔 먹으면 좋은지 정리해 볼게요.
자주 나오는 궁금증도 같이 담아봤어요.




목차
  • 보관
  • 데우는 법
  • 새 요리로 만들기
  • 자주 묻는 질문들









남은 배달 음식 보관하기





바로 보관하기
상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게 좋아요. 먹고 남으면 식탁에 두지 말고 바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야 해요.

특히 여름에는 한 시간만 지나도 쉽게 상할 수 있어요.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남은 건 바로 정리하는 습관이 안전해요.


음식별 보관법
치킨과 튀김은 키친타월을 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요.
기름과 수분을 키친타월이 잡아줘서 다음 날 데울 때 조금 더 바삭하게 살릴 수 있어요.


피자는 박스째 넣지 말고 한 조각씩 랩이나 종이 호일로 싸서 보관하면 좋아요.

국물 요리는 유리 용기나 도자기 그릇에 옮겨 담아서 뚜껑을 꼭 닫고 보관해요.


냉장과 냉동 기준
대부분 냉장 보관 시 2~3일 안에 먹는 게 좋아요. 냉동하면 한 달 정도까지는 보관할 수 있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맛은 조금씩 떨어져요.


튀김류나 피자는 냉동 후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으면 괜찮아요.

회나 샐러드처럼 신선한 재료는 냉동보다는 빨리 먹는 게 더 안전해요.


용기도 확인하기
배달 음식이 들어 있는 용기는 편하지만, 그대로 보관하거나 데우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플라스틱 용기에는 냄새와 기름이 잘 배어요.


가능하면 집에 있는 밀폐 용기나 유리그릇으로 옮겨서 정리해 두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냉장고 냄새도 덜 배고,
다시 데울 때도 더 편해요.









남은 배달 음식 데우는 법



치킨 살리는 법
배달 치킨은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껍질이 질겨지고 눅눅해지기 쉬워요.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170도 정도에서 5분 안쪽으로 돌려 보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골고루 잘 데워져요.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프라이팬에 약불로 천천히 구워주면 바삭한 느낌을 어느 정도 살릴 수 있어요.


피자 다시 살리기
식은 피자는 프라이팬에 데우면 맛이 훨씬 좋아요. 기름을 두르지 말고 약불에 살살 구워요.
팬 옆쪽에 물을 한두 스푼 떨어뜨리고 뚜껑을 덮으면 도우는 바삭하고 치즈는 쭉 늘어나요.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160~170도에서 3~4분 정도 돌리면 간단해요.


국물 요리 데우기
찌개나 국물 있는 요리는 냄비에 옮겨서 끓이는 게 제일 좋아요.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겉만 뜨겁고 속은 미지근할 때가 많아요.


다시 끓일 때 물을 조금 추가하고 간을 살짝만 조절해 주면 처음보다 더 깊은 맛이 날 때도 있어요.

건더기 위주로 먹고 남은 국물은 라면 끓일 때 활용해도 좋아요.


밥과 면 처리
배달 음식에 같이 온 밥은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전에 물을 한 숟가락 정도 뿌리세요.
그다음 덮개를 덮고 돌리면 덜 마르고 훨씬 부드러워요.


면 요리는 데울수록 퍼지기 쉬워서 국물과 건더기만 살리고,
새 면을 넣어서 끓여 먹는 게 좋아요. 특히 우동이나 국수 같은 음식은 이런 방식이 더 나아요.







남은 배달 음식으로

만드는 새 요리




치킨으로 한 끼
남은 치킨은 살만 발라서 잘게 썰어요. 팬에 살짝 볶아서 밥 위에 올리고
마요네즈와 간장 섞은 소스를 뿌리면 치킨 덮밥처럼 즐길 수 있어요.


김가루와 파를 얹으면 배달 음식 같지 않은 집밥 한 끼가 돼요. 남은 치킨을 또 치킨으로 먹는 느낌이 줄어들어요.


떡볶이 응용하기
남은 떡볶이는 우유나 생크림을 조금 넣고 끓여서 로제 떡볶이처럼 바꿔도 좋아요.
치즈를 얹어서 한 번 더 끓이면 완전 다른 요리 같아요.


국물이 넉넉하다면 라면사리나 파스타 면을 넣어서 새 요리로 이어갈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하면 배달 음식 한 번으로 두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족발과 고기류
족발이나 보쌈 고기는 잘게 썰어서 볶음밥 재료로 쓰기 좋아요.

파기름을 내고 고기를 먼저 볶다가 밥과 간장이나 굴소스를 넣어 같이 볶아요.
김치나 남은 반찬을 같이 넣어도 괜찮아요. 배달 음식으로 온 고기가 집밥 같은 볶음밥으로 변신해요.



피자와 기타 음식
피자는 잘게 잘라서 계란물에 섞고 프라이팬에 부쳐 피자전처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남은 튀김은 소스를 살짝 곁들여 비빔국수 위에 올려도 잘 어울려요.

여러 배달 음식을 조금씩 남겨 두었다면 한 번에 모아서 냉장고 털기 식단으로 꾸며 보는 것도 재밌어요.








자주 묻는 질문들





며칠까지 먹을까요?
많이들 궁금해하는 부분이에요. 보통 냉장 보관한 배달 음식은 2~3일 안에 먹는 게 좋아요.

냉동한 경우는 길게 보관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한 달 이내에 먹는 게 좋아요.

냄새가 이상하거나 색이 변했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게 안전해요.


회 같은 날 것도 가능한가요?
남은 회나 날 것은 다음 날 그냥 먹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이런 음식은 최대한 빨리 먹고,
남았다면 익혀 먹는 방향으로 바꾸는 게 좋아요.


매운탕, 지리탕, 생선전 등으로 활용하면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날 것은 특히 냉장 시간도 짧게 가져가는 게 좋아요.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나요?
용기를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될지 고민될 때가 많죠.

용기 바닥에 전자레인지 사용 표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요.
그래도 헷갈린다면 집에 있는 유리나 도자기 그릇으로 옮겨 데우는 게 더 안전해요. 이렇게 하면 음식 맛도 덜 변해요.







남은 배달 음식도 보관과 데우는 법만 잘 알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조금만 손을 보면 새로운 요리로도 변신할 수 있고요.


오늘 내용이 집에 남아 있는 배달 음식들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출처 :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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