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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린 꽃 맑은 이슬, 초 대 장! 】
당신은 한 평생을
내 눈에 넣고 다녀야할 사람
바람부는 날 눈에 가시가 들어도
내가 함부로 눈물을 흘릴수 없는 까닭은
당신이 내 눈에서 떠나갈까 하는 걱정
내가 당신을 내 눈에서 내보내는
마지막 한 번은
당신을 처음 새긴 그날처럼
하얀 목련이 피는 날
꽃잎에 당신 이름 되새기고 가는 날
_김정선 詩 "내 눈 속에 핀 꽃" -
수요일 추억의 시를 회상하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천관 작성시간 12.05.23 -
답글 글잘일것 씀요 좀 서글퍼지내요 ^^^^ 작성자 황회장 2351 작성시간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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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장미는 가시가 싫어요*^^ 작성자 천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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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얀 목련은 지고, 빨간 넝쿨 장미가 정열을 발산하는 시기~~~~~ 작성자 남한산성 작성시간 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