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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지는 즐거운 내일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늦게 인사드립니다 2박3일기도갔다가,,오늘출합니다,,^*^
    작성자 법안(겨운석) 작성시간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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