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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도 이제 막바지인가 봅니다!
    산사로 오르는 길에 형형색색 낙엽이 포근함을 더해주고
    발길마져 가볍게 폭신한 카펫 역활까지 해주네요!
    바람이 살짝 불어 도량 처마끝에 달린 핑경이
    저마다 소리를 달리하여 날 이끌리게 합니다!!!!!!
    작성자 법안(겨운석) 작성시간 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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