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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마른 장마
    아침 이슬 머금은 풀잎을 깨우며
    혼자걷는 비오는 날
    숲속 길
    가끔 지치고 고단할 때 가까운 숲 길을
    걸어주십시요.
    어쩌면 아낌없이 소리없이 안아주는
    자연의 그 공간이
    빠른 걸음 과 긴장된 몸과마음 살며시 보듬어
    줄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 숲 길을 걸어주세요
    감사하는 마음속에 행복을
    알 것입니다.
    휴일
    남은시간도,,,,고요하고 평화롭기를 ~~~^(^
    작성자 법안(겨운석) 작성시간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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