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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
    신묘년 새해가 엊그제같은데
    추운 바람은 어느세 더운 기운이 맴도네요
    벗꽂 개나리 만발 ... 멀지않아 물놀이...
    아까운 시간들 잘 ~보내야겠습니다

    작성자 천관 작성시간 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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