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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하고 황량한 빗줄기가 외롭기만합니다,,
누구나 살아 가면서 ...
어느 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어 숨이 턱 하고 멈처
버릴만치 빛바랜 오랜 세월...
눈물로다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슬픔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요?,,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서
슬픔조차도 희미해져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에 걸린 가시처럼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을 만치 아물지 않고...
아픔으로 남아 있는 상처 한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가는 8월 마무리 잘하시구 행복한 9월 맞이하세요~~~~~~^(^ 작성자 법안(겨운석) 작성시간 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