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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잎 한잎 낙엽을 떨어뜨리는 가을의 소리가 들립니다.
겨울로 가는 마차에 올라 앉았건만 내 마음은 아직도
가을을 끝내지 못하고 돌아앉아 가슴안에 가득한 사색을 즐기고 있다.
생각속의 희, 노, 애,락 에 빠져 돌아앉은 내 마음은 겨울로 가는
움직임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사색의 길을 걷다보니 순간순간
스쳐가며 만감이 교차하고 희, 비가 엇갈리고 내 맘속의 가을은
아직도 이렇게 싱싱하게 꿈틀대며 살아있건만....
11월도 중순을 지났습니다.
한일도 없이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아쉬움만 남습니다
가는세월을 무슨수로 붙잡으리요..
회원님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가을의 끝자락에서 좋은 추억 만드세요...^)^ 작성자 법안(겨운석) 작성시간 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