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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끝자락 겨울을 제촉하는 가을비 푸근히 내리는 오후입니다..
    어제도 그제도 오래전의 시간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쳐 지나갑니다.
    많은 사람들중 내가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나를 알기에 안부를 묻는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님들과 어우러짐이 참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받고 알았던 사람에게 안부받고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인연속에 살아갑니다.
    일상적인 삶이 새롭고 감사합니다.
    이 인연 잘 이어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는 10월 마무리 잘하시구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작성자 법안(동해) 작성시간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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