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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의 끝이 보입니다..
    해마다 세밑은 다가오지만 이를 맞는 사람은 같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떠났고, 많은 사람을 잃었으며, 또 많은 사람을 얻었습니다.
    한 해를 지우면 또 한 해가 펼쳐집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필요하고, 현재는 현재대로 있어야 하며,
    미래는 미래대로 준비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한 해를 보내는 것은 단지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새기는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잊을 것은 잊어야 할 것입니다.
    올,한해 울남들과 함께한 행복 소중하게 간직하고..
    밝아오는 새해 님들의 가정에 늘, 풍유로운 행복 가득하시구
    복 많이들 받으세요,,,,,,,,,,^(^,,,,,아~듀
    작성자 법안(동해) 작성시간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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