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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
- 법정스님 -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 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 게 뭘까 ?"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 간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굿밤되세요 작성자 칠성 작성시간 15.10.30 -
답글 감사합니다 11월 시작과함께 좋은일들만 가득한 시간되세요 작성자 칠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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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금까지의 삶이 살기위함 이었다면
지금부터의 삶은 죽기위함 아닐런지요,,,
좋은말씀 담아갑니다 가슴에,,,, 작성자 묵상 작성시간 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