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끌려가는가.. 끌고가는가...

    다양하게 일어나는..
    마음에 끌려가는가?
    마음을 끌고가는가?

    고요히 앉아 사유해 본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마음은
    그 끝이 보이지 않고..

    그 마음은 자꾸 한쪽으로 치우치려 하니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쉽지않구나....

    평정심이 없는 의식은
    원한있는 누군가를 더 그릇되고 악하게 몰아가
    마치 그것이 진실인양 착각할텐데 걱정이구나...

    이 몸이란 얼마 지나지 않으면..
    나무토막처럼 딱딱하게 뉘어질 것이고,
    백골되어 뼈다귀만 남지 않겠는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한쪽으로 치우쳐 원망하거나
    너무 좋다고 방일한 마음에 끌려가지 마세...
    을미년도 이제 몇시간 남지않았네요,,,
    작성자 법안(동해) 작성시간 15.12.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