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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날들이여
    푸른 그리움이여

    세상사 돋힌 가시에
    마음 다쳐 귀먹고 눈멀어
    그자리 주저앉고 싶을지라도

    소망의 소리에 다시
    귀 기울이며 말없이 흐르거라

    울음조차 흘러가 삼키는
    속 깊은 강물처럼
    그렇게 유유히 가라

    좋은 글중

    요즘 조금 바빠서~
    안부가 늦었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꽃선녀 작성시간 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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