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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길모퉁이에 버려놓았던 내 유년의 애잔햇던
추석의 그리움들이 어젯밤 꿈속에서..문득 잠을 깨웁니다
저만큼 새벽 안개 속에서 키작은 아이 하나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아~! 희야다..! 희야~~!ㅋ 아~! 희야 였습니다
희야가 작은 두손을 모아서 하얀 송편 몇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아~!희야~! 내 눈가에 이슬이..
나두 희야처럼 환하게 웃어 주었습니다 꿈속에서요^^ㅋ
작성자 가을노래 작성시간 18.09.22 -
답글 한가위 추석명절
둥근보름달처럼 둥글둥글 풍성하게
가족들과함께 잘 보네세요~^^ 작성자 혜령 작성시간 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