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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 글 중 에서 좋은시간보내세요.
    작성자 혜령 작성시간 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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