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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유행에 앞장서듯
와장창 폈다 지는 벚꽃같은 그런 친구 말고
맘 만큼 오래오래 올곧은
소나무 푸른 혈맥 같은 그런 친구가 나는 좋다
때만 되면 좋아서 붉어지는
철쭉꽃같은 그런 사람말고
맘 닿아 속이 발그레지는
홍시같이 달달한 그런 친구가 나는 또 좋다
겉모습만 번드레 웃음끼발린
가시돋은 장미같은 그런 친구 말고
볼적마다 방글방글 이슬 웃음 머금은
접시꽃같은 친구가 나는 제일 좋다
새로운한주 힘차게 힘내세요~^^ 작성자 혜령 작성시간 20.05.25 -
답글 저도 노력하고있지만
때론 잊을때가 많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작성자 혜령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
답글 세상에 태어나서
그런 친구가 과연
몆명쯤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따지고보면
사소한것에 실망하고
그런경우가 많은데
나부터 조금 양보하고
그렇게 살아야겠네요 작성자 새강자 작성시간 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