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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모든 발자국은 한점 허공의 구름일뿐 이미
그 구름은 흩어 져서
간 곳을 모른다 여기에 오는사람도 없었고 가는사람도 없었다
지금 길없는 길위에서
모든 것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여기에서 내일 약속하고 훗날을 기약해서 무엇하랴 세상의 님들이여
그 어디에도 마음 두지 말라 그 어디에도 머물지도 말라 오늘밤도 별들은 바람에 풀잎처럼 소리 없이 눕다 작성자 가을노래 작성시간 25.01.30 -
답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혜령 작성시간 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