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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가 지나면 새해가 시작된다 합니다.
    신묘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울님들 가슴속에 맺혀 있는 한들 풀으시고,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에는 활기찬 해가 되시길 빌고, 또 빌며 다짐하는 장이 되리라 사료 됩니다. 바쁘신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오시옵소서----
    작성자 남한산성 작성시간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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