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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방

6월의 하루 /목필균

작성자김연희|작성시간26.06.19|조회수14 목록 댓글 2

 

 

 

6월의 하루



           목필균

 

 

 

 


생각을 헹구어
유월의 들판에 널어놓으면
햇살이 다가와 뽀얗게  말려준다

 


초록이  짙어가는 나무 아래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 구절 받아 적는 맑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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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연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더위가 더욱 당겨지는 유월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날이 그리운것은
    날씨 탓일까요?

    시방 ~
    생각을 헹굽니다
  • 작성자최인락 | 작성시간 26.06.19 진정 유월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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