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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길 CENTR

쿠우~하얀도성길

작성자뚜셰|작성시간24.12.22|조회수216 목록 댓글 12

눈송이 하나


처럼
오종종종 모였습니다

휘~~잉
매서운 동지 바람도
우리를 막을순 없었죠
후후

재잘재잘 시끌벅적
동양방아간 분들
아침부터 소란스럽게 해드려
지송했어요^^;

걷기 시작
눈이 폴

신발들도 사박
사박
사박

함박웃음
뚜벅이님
도착~~

까미노까지
완전체!!

길을 잃어서
만날수 있었던


안.
녕.

드디어
산성길!!!

차곡차곡
한칸두칸

서쪽 땅에서

동쪽 하늘로

늘어선 돌

우리도 살포시
쌓인 눈을 밟으며

한 칸 한 칸
내딛기
담장 밖도
내다보기
안.
녕.

숙정문에서

다같이
찰칵

말바위전망대 도착
가방에서 맛난 것들
먼저 꺼내서
나누기
먹기
즐기기
번개처럼
후하아~~~

이제
그림책 나눔할까요?

완두
아무도지나가지마
쿠테타

뚜벅이
괜찮아질거야
쿠쿠 밥 김
숨이 나오는
간절한 마음
후~~우

산책러

아이쿠 담을 넘을때 나는 마음 소리
그리고 넘어야할 담

까미노
나는 달걀입니다
쿠쿠다스 약함 깨지는 달걀
말을 해야지
안하면 어때
세상에 다 아는 녀석이 어딨어!

끄로꼬
나는크고아름다워요 Big
쿠거(퓨마)
크고

뚜쎼
소년과두더지와여우와말
쿠잉(낮은 목울림소리)
쿠오레(마음 심장) 케이쿠

날라리범생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쿠키

동그랗고노란
함께 있다
쿠로이(어두운)

우만
누가 따라오는걸까
하쿠나 마타타 없다 문제

리베로
아침해를 구한 용감한 수탉
치킨 쿠폰의 쿠

종이꽂

기쿠치 키치

보이나요?

중곡동
(눈 때문에 참석 못하셨지만, 데려오려하셨던)
안녕, 쿠
(다음달에 쿠의 노래 불러주세요)

그리고
향기 나나요?

그림책길에서 나누려고
한밤중에 구우셨다는
달팽냥님의 쿠~키 쿠~키

눈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감사
(다음달엔 입으로^^)

들리나요?

모든
쿠의
소리

창 속의
하늘
해님도
만나고

드뎌 혜화문
다왔다!!

혜화문 바로 아래
리베로님 살던 집터도 구경했네요
뚜쎼도 고1때 교회친구들 함께
가봤다고 하는데, 영..기억이^^;

여러분
2025년 그림책길도
계속 함께 해여~~

* 2025년 1월 키워드는 '망' 입니다
1/18(토) 정릉길 함께 걸을 예정이어요

* 2월은 제주길 예정입니다
가실분은 뱅기 예약 미리 하셔요

2/15(토) 09:45 동백동산?(추후확정)
일정 가능하신분은
14일(금) pre걷기(영실?) & 1박도
함께해요
* 숙박_선흘 에코촌 유스호스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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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뚜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22 옙!
  • 작성자날라리범생 | 작성시간 24.12.22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언제 이렇게 멋진 사진까지 찍으셨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뚜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22 날라리범생님 찍으신 사진들도 올려주세요~~
  • 작성자달팽냥 | 작성시간 24.12.24 그날 그곳에 있지는 못했지만 마음을 담은 쿠키를 사진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뚜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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