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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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마리 작성시간19.02.20 네,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도 나인 만큼 하루가 금쪽같아요.
그래서 전 어디든 수업없는 날엔 어디든 가방 둘쳐메고 나섭니다.
뭔가 보고싶은 곳이나 인터넷 검색하고 무조건 나섭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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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나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방마리여사님! 답글을 쓰고 등록했는데 없어져서 다시 씁니다.
여사님 말씀들으면 더 젊어지고 새로운 힘도 솟아나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산행않는날 어디든 한번 試圖해보겠습니다. 여사님의 樂天的인 性格이 부럽습니다.건강하세요. Good Night! -
작성자 崔 喇 叭 작성시간19.02.21 재미있으면서도 공감가는 글입니다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살면 장수하겠습니다 허나 모기 빨대 길어야 하는 세상이란것 생각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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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나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최카페지기님! 世上이 시끄럽고 어수선하고 나라가 멸망할 것 같은 요즈음입니다. 이 글 속의 105세 할아버지 같이 내버려두거나 그냥 무덤덤해지는 연습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나쁜 생각이 저를 支配하면 意圖的으로 제가 저 自身의 잠재의식에게 빨리 꺼져버리라고 호령을 합니다. 연습하면 됩니다.한번 시도해보시기를 强力히 勸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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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나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1 정수산나님! 댓글 감사합니다.
2개월이 지난 글을 읽으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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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4 靑祿님! 아이고 10個月 前의 글을 보시고, 칭찬의 댓글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실은 제 親舊로부터 받은 것인데 저는 마음에 와 닿아서 게재했을 뿐입니다.멋지고 알찬 주말되세요.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