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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보이려는 것은 여자의 본능?

작성자이덕하| 작성시간14.02.22| 조회수42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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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nightkaka 작성시간14.03.09 순간 이덕하님의 의도를 잘못 읽고 글을 쓸 뻔 했네요. 순간 이 사람이 왜이러나 했음.

    하지만 예뻐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본능이 아니라고도 하기 힘들 듯 하네요. 이덕하님이 언급하신대로, 예뻐 보임으로서 번식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예뻐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의 자기보다 어려보이고, 건강해보이며, 따라서 생식능력이 있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어린 경우는, 경쟁자보다 균형잡힌 얼굴과, 밝은 안색, 매끈한 피부를 광고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knightkaka 작성시간14.03.09 남자가 예쁜 것에 가치를 둔다면, 여자는 예뻐지기를 원하는 욕구를 키워 결과적으로 예뻐지는 것이 선택되는 방법입니다. 물론 미의 기준이 문화권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려 하는 것을 보면, 그러한 본능이 없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knightkaka 작성시간14.03.09 잘은 모르겠지만, 치장할 물건이 전혀 없는 경우 조차도, 얼굴이나 신체에 손상을 덜 가도록 하는 노력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덕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9 문제는 “신체 보호 본능”과는 구분되는 “예뻐 보이기 본능”이 있느냐 여부입니다.

    물론 “신체 보호 본능”의 기능(선택압) 중 하나는 “예뻐 보이는 것”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뻐 보이는 것”이 “신체 보호 본능”의 핵심 기능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nightkaka 작성시간14.03.09 이덕하 신체 보호기능의 핵심으로써 언급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신체에 손상이 덜 가게 함으로써, 예뻐보이는 것이지요. 얼굴에 상처가 많은 여성은 예뻐보이지는 않죠. 젊어보이지도 않구요.
  • 작성자 knightkaka 작성시간14.03.09 아름다움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다면, 그 자체로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가 있음으로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긍적적으로 인식하는 않는 무언가에 있어, 그것을 추구하는 것을 저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기에, 직관적으로는 이것도 나름 괜찮은 설명인것 같기는 합니다만.. 역시 뭔가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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