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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을 위해

[사색]무(無)와 인간의 의식(意識)에 대해서.

작성자꿈꾸는 자|작성시간05.08.20|조회수103 목록 댓글 0


무(無) - 존재하지 않음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 반대 급부이자 그 바탕이 된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모두 상대적인 것일뿐 절대적인 무(無)는 인간으로선 아직

증명하지 못했다.



오히려 우리가 흔히 언급하는 무(無)로 돌아간다는 존재 소멸의

개념조차 세상을 이루는 에너지의 형태 변환일뿐이며, 에너지의

근본적인 속성엔 변함 없이 여전히 존재한다는것이 밝혀졌다.



사실로서의 무(無)는 형태없는 에너지 그 자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바로 영원히 풀리지 않을것 같은 신비를 가진

인간의 의식(意識)이다.



가장 작은것에서 가장 큰것까지 형태를 가진 모든 존재 하는

것들이 에너지의 형태 변환에 의해 발생과 소멸이란

우주 의지(우주의 보편적 법칙)에 따르지만, 인간의 의식(意識)은

형태가 없기 때문에 예외적이다.



인간의 몸은 에너지의 형태 변환의 한 예에 넣을수 있지만,

인간의 의식(意識)은 발생에서 소멸까지만 존재하는

절대적인 독립 구조물이다.



우주의 의지는 신비롭게도 그 깊이와 끝을 알수 없다.

에너지의 형태 변환으로 설명될수 없는 부분이 속한

우주 의지의 영역은 아쉽지만 아직까지 미지의 세계일뿐이다.



어쩌면 인간의 의식(意識)은 우주를 이루는 형태 변환에

관련된 에너지와는 다른 속성의 에너지라고 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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