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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심리학

[심리응용]강박증에 관한 흔한 질문과 답

작성자꿈꾸는 자|작성시간06.01.19|조회수137 목록 댓글 0
강박증에 관한 흔한 질문과 답

 

 

1.

강박 사고나 행동을 한 가지라도 가지고 있으면 강박증인가요?

 

 

2.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일종인가요?

 

 

3.

'강박증'은 흔한 질환입니까?

 

 

4.

혹시 '강박증'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닐까요?

 

 

5.

'강박증'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행동을 멈출 수 없는 이유가 뭐지요?

 

 

 

 

 

 

6.

'강박증'을 가진 사람은 소위 '미친 사람'입니까?

 

 

7.

'강박증'은 심리적인 문제 때문입니까, 생물학적인 문제 때문입니까, 아니면 둘 다 입니까?

 

 

8.

'강박증'은 후천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타고 나는 것인가요?

 

 

9.

'강박증'과 관련 있는 다른 질환이 있나요?

 

 

10.

'강박증'과 우울증이 관련 있나요?

 

 

 

 

 

 

11.

'강박증'을 치료하는 데에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떤 것인지요?

 

 

12.

'강박증'을 지닌 많은 사람들이 증상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13.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결국 어떻게 되는지요?

 

 

14.

치료를 받은 경우 예후는 어떤지요?

 

 

15.

'강박증'의 치료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16.

'강박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요?

 

 

17.

스트레스가 '강박증'에 영향을 미치는지요?

 

 

18.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면 입원해야 하나요?

 

 

19.

시간이 지나면서 강박 증상의 종류가 바뀌는 경우도 있나요?

 

 

20.

'강박증'은 전염되나요?

 

 

 

 

 

 

21.

부모가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자녀가 '강박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인지요?

 

 

22.

강박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그것을 멈출 수 있는 기술이 있나요?

 

 

23.

가족이나 친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답 : 강박 사고나 행동을 한 가지라도 가지고 있으면 강박증인인가요?

 

 

  • 그 증상이나 행동이 당신의 건강한 생각, 사고, 또는 일상 생활에서의 기능을 얼마나 저해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 만일 이러한 증상이나 유사한 성질의 증상을 가지고 계신다면, 강박증을 전문으로 다루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상담해 보시길 권합니다.

 

 

 

 

 

답 :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일종인가요?

 

 

  • 그렇습니다. 강박적인 생각은 불안을 야기합니다.
  • 이 불안을 일시적으로 해소하고자 강박적인 행동을 할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답 : '강박증'은 흔한 질환입니까?

 

 

  • 과거에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최근의 국내외 연구 결과를 보면, 전체 인구의 약 1.5 % 정도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또한 평생 동안 이 질환을 가지게 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2-3% 정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이는 인종, 성별, 그리고 사회경제적 상태와 무관합니다.

 

 

 

 

 

답 : 혹시 '강박증'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닐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 역사를 통해서 강박증의 사례들은 끊임없이 언급되어오고 있습니다. 단지, 그러한 증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많은 환자들이 의사나 진료기관을 찾길 꺼려왔었습니다.
  • 점차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그 질환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축적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의사를 찾고 있습니다.
  • 불행히도 아직은 '정신과 환자'라는 사회적 오점을 꺼리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전문가와 환자 모두 이런 분위기가 변하길 바랍니다.

 

 

 

 

 

답 : '강박증'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행동을 멈출 수 없는 이유가 뭐지요?

 

 

  • 행동을 멈출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불안 때문일 것입니다.
  • 강박증을 가진 사람은 증상이 어떤 것에 집중될 때 극심한 불안을 겪습니다. 자신이 집중하고 있는 것이 제대로 되어 있는가 "확인"하려합니다.
  • 강박증은 의심하는 병이므로, 강박증을 지닌 사람은 어떤 것이 제대로 되어있음을 결코 확신할 수가 없다고 느낍니다.
  • 이러한 생각이 강박 행동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며, 손씻기가 그 예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손을 씻더라도 손이 깨끗하다고 느낄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는 항상 "혹시?"하는 생각이 있는데, "혹시 나 아주 작은 때가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하지?"하고 의심을 하며 계속 손을 씻는 것입니다.
  • 강박 행동이 동반된 경우, 만일 강박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불안은 견딜 수 없이 끔찍한 수준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답 : 강박증을 가진 사람은 소위 '미친 사람'입니까?

 

 

  • 아닙니다.
  •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비정상적이라는 점을 인식한다면 '정신병'은 아닙니다. 일종의 신경증 (노이로제)의 일종입니다.
  • 강박증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압니다.
  • 강박증을 지닌 사람은 소위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답 : 강박증은 심리적인 문제 때문입니까, 생물학적인 문제 때문입니까, 아니면 둘 다 입니 까?

 

 

  • 강박증은 대개 심리적인 요소와 생물학적인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강박증과 유사한 행동이 개, 말, 새 등의 동물에서도 관찰되었습니다.
  • 강박증상의 출현을 매개하는 대뇌의 특이한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 약물치료나 행동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이 대뇌의 이상도 호전됩니다.

 

 

 

 

 

답 : 강박증은 후천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타고 나는 것인가요?

 

 

  • 강박증의 소질은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것만으로 질환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 때로는 충격적인 사건이나 스트레스 후에, 또는 신체질환(포도상구균 인두염) 후 에 강박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 그러나, 질환으로 이어지려면 이전에 벌써 그 소질을 지니고 있는 경우입니다.

 

 

 

 

 

답 : 강박증과 관련 있는 다른 질환이 있나요?

 

 

  • 뚜렛 증후군이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고, 특히 소아-청소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강박증과 뚜렛 증후군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 강박증과 유사해 보이는 또다른 질환으로는 신체 이형성 장애(Body Dysmorphic Disorder), 병적 머리 뽑기(Trichotillomania), 그리고 충동조절 장애(impulse control disorder)가 있습니다.
  • 그러나 이 질환들이 정말로 강박증과 관련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 강박증을 지닌 사람에서 흔히 동반되는 질환으로는 주요 우울증, 사회공포증, 공황장애 등이 있습니다.

 

 

 

 

 

답 : 강박증과 우울증이 관련 있나요?

 

 

  • 강박증을 지닌 사람의 60-90% 정도가 평생 한 번 이상씩은 뚜렷한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어떤 학자들은 강박증이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보지만, 단순히 보면, 두 질환이 공존하기 쉽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답 : 강박증을 치료하는 데에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떤 것인지요?

 

 

  • 일반적으로 질환을 숨기고 싶어하는 경향, 강박증에 대한 무지, 약물복용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행동치료 시에 두려움에 직면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점 등입니다.

 

 

 

 

 

답 : 강박증을 지닌 많은 사람들이 증상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대개는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는 부끄러움이 "이상한 사람"이나 미 친 사람으로 취급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동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답 :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결국 어떻게 되는지요?

 

 

  • 악화와 경감을 반복하겠지만, 치료를 받지 않은 강박증은 무한정 지속됩니다.
  • 치료를 받지 않고서 저절로 증상이 소실되는 경우는 대략 강박증을 앓는 사람의 10-20% 정 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답 : 치료를 받은 경우 예후는 어떤지요?

 

 

  • 치료를 잘 받을 수록 예후는 매우 좋습니다.
  • 적절한 약물 치료와 행동 치료로 강박증을 지닌 사람의 약 80%가 상당히 호전됩니다.
  • 증상이 다시 조금씩 나타나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증상은 완전한 강박증의 상태에 빠져들기 전에 잘 조절될 수 있습니다.

 

 

 

 

 

답 : 강박증 치료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 가장 효과적인 강박증 치료 방법은 약물 치료와 행동 치료입니다.
  • 이 두 가지 치료가 동시에 제공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답 : 강박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요?

 

 

  • 가장 효과적인 약물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 :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로서 fluoxetine, sertraline, paroxetine, fluvoxamine, clomipramine 등이 있습니다.
  • 이 약물들이 강박증에 효과적인 약물로 인정받고 있으나, 그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다른 약물들도 흔히 사용됩니다.

 

 

 

 

 

답 : 스트레스가 강박증에 영향을 미치는지요?

 

 

  •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강박 증상이 악화됩니다.
  • 스트레스 자체가 강박증의 원인은 아닙니다.
  •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아이의 출산, 또는 이혼 등의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은 강박증을 발병시키거나 기존의 강박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답 :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면 입원해야 하나요?

 

 

  •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입원하지 않고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 외래에서의 약물 치료와 행동 치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그러나, 외래를 다니면서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 어려움 이 상당할 정도의 심한 증상을 가진 사람에겐 입원도 좋은 방법입니다.
  • 특히 최근에는 부분 입원 (낮병원, 하루에 낮 시간 동안에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병원) 이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답 : 시간이 지나면서 강박 증상의 종류가 바뀌는 경우도 있나요?

 

 

  • 네, 바뀔 수 있습니다.
  • 때로는 기존의 증상에 새로운 증상이 추가로 나타나기도 하 고, 때로는 기존의 증상이 완전히 새로운 증상으로 교체되기도 합니다.

 

 

 

 

 

답 : 강박증은 전염되나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답 : 부모가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자녀가 강박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인지요?

 

 

  • 일반적으로, 강박증 환자의 친척 중 약 10%가 강박증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약 5-10%는 강박증이라고 할 순 없지만 아주 가벼운 정도의 강박 증상을 가지 고 있습니다.
  • 환자의 자녀가 강박증을 가질 것이냐 하는 점은 상황에 따라 아주 다릅니다.
  • 성인기에 발병한 강박증 보다는 소아기에 발병한 강박증, 그리고 뚜렛 증후군이나 틱 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보다 많은 유전적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양쪽 부모가 모두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자녀가 강박증을 지닐 위험이 두 배로 증가하여 평균 20% 정도가 됩니다.

 

 

 

 

 

답 : 강박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그것을 멈출 수 있는 기술이 있나요?

 

 

  •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효과적이진 않습니다.
  • 강박 증상을 멈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박 행동을 갑작스럽게 멈추어 버리는 것입니다.
  • 강박 행동을 멈춘다면 당분간은 강박 사고가 강해질 것입니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박 사고는 감소하고 이에 동반된 불안의 정도도 감소할 것입니다.

 

 

 

 

 

답 : 가족이나 친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가족은 교육을 받아서 강박증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물 치료나 행동 치료를 지지, 격려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가족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외국에 비해서는 아직 미약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체계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 강박증에 대한 서적이나 여러 가족들의 지지 모임을 통해서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어떤 가족은 가족 치료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출처 : http://plaza.snu.ac.kr/~ocd/  서울대학교 강박증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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