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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심리학

아들러의 이론 ... 콤플렉스를 발판으로 삼는다

작성자꿈꾸는 자|작성시간06.01.23|조회수357 목록 댓글 0

아들러의 이론 ... 콤플렉스를 발판으로 삼는다

 

* 보상


  실제로 어떻든 간에 자신이  남보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뒤져 있다는 열
등의식에서 약점을 커버하려는 무의식의 작용을 ‘보상작용(Compensation)'이라
고 한다. 이 보상의 욕구가 인간에게 미래를 개척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 아들러이다.

 

아들러는 안과 의사에서  정신과 의사로 변신한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이다.
그는 눈이 나쁠수록 사람들은  탐욕스런 독서가가 되기를 원한다는 놀라운 사실
에 주목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의 발전은  사람들의 무의식중에 자신의 열등성을
극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발견했다.


 

  예를 들어, 청각 장해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음악가가 된 베토벤이나, 언어 장
해를 극복하고  그리스의 위대한 웅변가가  된 테모스테네스, 또  생후 19개월에
성홍열을 앓아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헬렌켈러가 각고의 노력 끝에 교
육가와 저술가가 된 일 등, 이같은 예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나머지 지나치게 보상욕구(신체적 정신적으로  열
등함을 의식할 때 그것을  보충하려는 욕구)가 강한 사람은 자칫 사소한  성공을
과장하거나 폭력을 휘두르기도 한다.

 


  아들러도 융처럼 처음에는  프로이트의 심리학 이론에 심취했지만,  후일 프로
이트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으로 선회하였다.

  아들러와 프로이트는 이론 이전에 인생에 대한 태도 자체가 판이하게 달랐다.

  프로이트는 인생을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원인을 탐색하려는 데 비
해, 아들러는 원인을 극복하는 인간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면서 미래를 응시하였
다.

 

이를테면 과거지향 대 미래지향의 대립된 두 학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 아들러(Adler,Alfred:1870~1937): 오스트리아 태생의 심리학자. 처음에는 프로
이트의 이론에 심취했지만, 후에는 그 이론과  결별하고 도자적인 이론을 개척했다.


  * 열등감(Inferiority Complex):  아들러가 사용한 용어. 그는  누구든지 자신의
능력이 남보다 뒤지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열등감을 갖게 된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2427sun/100004906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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