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식당으로 들어 가는 강둑을 주행하면서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가지고 가서 타기도 좋은 주변 환경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수 [남진]씨의 노래처럼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고 싶은 동네였습니다. 작년 1월에 개업한 식당인데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내에 연구/개발을 통해서 특색있는 업소로 자리 잡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기에 서빙 문제 등 몇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들었는데 알바생 대신 이모들을 채용하면서부터 일 년 이상 계속 근무하므로서 짜임새가 갖춰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특색중 대표적인 것이 첫째 식육식당으로 싸게 고기를 구입하여 구워 먹는 형태이므로 성인 일인당 무조건 3,000원씩 추가 비용이 붙게 되며, 두 번째는 참숯의 향 뿐만 아니라 대나무 위에다 고기를 구워 먹으므로서 죽향 그리고 불판을 자주 갈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고, 의자도 편안하였으며, 800평의 농지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사용하는 점, 특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정구지를 갖고 "명이"의 맛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호 "배꼽빠진고기"의 뜻은 거품을 빼고 실속있게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럼, 이제 눈으로 같이 즐겨 볼까요? 참! 아래 사진의 일부 메뉴는 옆 테이블에 가기 전에 양해를 구하고 찍었습니다. [사자왕]은 음식 사진 촬영하면서 야채 위주로만 집어 먹다 보니 이 시간에 벌써 배가 고파옵니다. 이 긴긴 밤을 어떻게 견딜지...
외관
불판에 대나무를 사용한 것이 우선 특색있습니다.
안심 ~ 300g
쌈배추에 싸서 먹으니 향긋합니다.
이곳에서 개발한 스테이크 소스에 찍어 먹으면 바로 안심스테이크
낙엽살 ~ 300g
차돌백이 ~ 200g
등심 ~ 300g
식사 후 남은 고기는 진공포장해서 주며, 김치냉장고에서 2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등심은 양념소금에
모듬 ~ 차돌백이, 낙엽살, 갈비상, 쳌크, 등심, 안심 39,000원
김치 6,000포기 담갔다고 합니다. 된장도 직접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주 좋았습니다.
육회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바로 왼쪽의 정구지로 명이 맛을 낸 것입니다. 계속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쌈배추 ~ 먹으면 먹을 수록 향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매생이 냉면 ~ 고기먹은 손님은 3,000원
된장찌개 ~ 직접 만든 촌된장을 사용했으며, 땡초가 들어 있어서 맵습니다. 덜맵게 먹는 분들은 미리 언급을 해야 합니다.
애호박을 제외한 늙은 호박등을 말려서 넣어 끓인 것으로 맛있었다는 평가를 하더군요.
방아를 좋아 하는 분들은 주문시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면
배꼽국밥 ~ 육개장도 아니고 일반적인 국밥도 아닌 문자 그대로 "배꼽바진고기"의 독특한 국밥
숙주, 고사리, 토란줄기 등이 들어 있습니다.
총각김치도 맛있었다고 합니다.
대저의 특산물 "짭짤이 토마토"가 후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사진 좌측의 하얀 벽이 고객들의 낙서장(?)
벌판을 바라 보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강둑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여름철에 특히 좋겠습니다.
녹산수문이 보입니다.
2층의 테라스에서 바라다 본 낙동강의 야경
2층 단체석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 가야 합니다.
이곳 사장님 친동생이 롯데야구 선수였던 [박동수]씨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 야구선수 및 관련 사진들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2층 단체석
노래방, 프로젝션 시설 등이 준비되어 있군요,
여사장님이 손님들 사진찍는 것을 좋아 하는가 봅니다. 우너하시는 분만 기념으로 찍어 준다고 합니다.
1층 홀에 설치된 프로젝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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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상호 |
배꼽빠진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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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전화 번호 |
941-4233, 010-8012-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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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위치 |
강서구 명지동 609-208, 강서경찰서 지나자마자 첫 번째 신호대에서 우회전, 이정표가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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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단, 공휴일일 경우 영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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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저녁/밤 10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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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크레디트 카드 |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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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주차장 |
주차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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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나의 입맛 |
싱겁게, 안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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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모두 좋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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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싫어하는 음식 |
곱창, 문어, 땡초, 고사리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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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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