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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의 만남]생수의 근원과 터진 웅덩이

작성자정현철|작성시간01.02.03|조회수212 목록 댓글 0
오늘은 예레미야2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사람들이 예수님 영접을 즉시 결정해야되는 거이 요구되는 사
건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에게 기꺼이 귀를 기울이거나 성경에서 말한 것을 토론하는
모든 사람들 결정하는 데 준비가 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의 주장들과 상충되는 수없이 많은 뿌리깊은 문화적 개념들(예
를 들면 윤리나 도덕적 상대주의)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근거들의 결과는 사람들이 죄와 예수님의 필요에 대하여 깨닫
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에 관하여 생각할 때 나는『사건』이라기 보다는 『과정』으로서
복음을 바라보는 시각의 중요성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느 기간동안 걸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독창적으로 뿌리는 것
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구마 전도법으로 유명한 김기동집사님이 이 말씀을 잘 실천하신 것 같습니
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부와 권세 등(지성, 건강, 일, 관계성, 외모, 종교행위
등)이 인생을 채워줄 것이라고 믿고 의지하며 쫓아갑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것은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13)
(신앙의 전통이나 습관 등)을 버린다는 것은 성경의 근본이 되는 말씀의 진리
를 포기하거나 버리려고 결심한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신들의 웅덩이들을 팜으로서 자연히 거만해지고 우리의 행위에 초
점을 맞춥니다.
우리들이 스스로 판 행위, 직업, 오락 등도 삶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파는 어떤 웅덩이도 우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자신들이 추구하였던 그것들이 우리들의 삶을 보람되고 풍성하게 해주지
못하고 사로잡는다면 이것들이 우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일시적인 이러한 것들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저축할 수 없는 공허한 것들
입니다.
아무리 부귀와 권세를 누려도 만족함이 없고 충분하게 담을 수도 없기 때문입
니다.
이러한 욕구들은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하여 오직 만날 수 있
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스스로 벌(죄)을 담당하시어 죽으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들이 하나님과 평화롭게 될 수 있는 우리의 욕구를 만족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개인적인 유대관계를 가질 때까지 우리는 불완전하며 성취하
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심으로 우리들의 가슴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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