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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주님과 2001년 5월 7일 (월) 사무엘상 20:24 - 34]

작성자김보경|작성시간01.05.06|조회수221 목록 댓글 0
[날마다주님과 2001년 5월 7일 (월) 사무엘상 20:24 - 34]

▧ 오늘의 말씀 사무엘상 20:24 - 20:34

24 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월삭이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25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았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은 사울의 곁에 앉았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으나

26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 보다 정녕히 부정한가 보다 하였음이더니

27 이튿날 곧 달의 제 이일에도 다윗의 자리가 오히려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뇨

28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 가로되 청컨대 나로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나로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32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치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 부친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 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 이일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 이었더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사울이 요나단에게 왕위를 계승시키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사울과 요나단의 분노를 비교해 봅시다.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그 뜻에 순종하며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2. 이 땅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 본문해설

1. 사울과 요나단의 분노(24-34)

월삭이 되어 음식을 먹는 자리에 다윗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사울은 다윗이 부정하여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튿날에도 역시 자리가 비어있자 요나단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요나단은 물론 다윗과 약속한 대로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월삭에 다윗이 오지 못함을 듣고서 매우 화를 냅니다. 아마도 사울은 월삭 때 다윗을 죽이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때 내뱉은 그의 말을 보면 그의 불신앙을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부정한 자로 판단했습니다. 사람은 내가 부정하고 깨끗하지 못할 때 다른 사람도 그런 눈으로 보는 습성이 있습니다.
혹시 당신의 약점이나 죄악을 교묘히 포장하기 위해 남의 약점이나 죄악을 들추어내거나 비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울은 여전히 다윗을 통한 왕위의 계승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록 왕위가 요나단이 아니라 다윗을 통해 승계가 되는 것이 사울의 불순종 때문이긴 하지만 사울이 이런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섬겼더라면 더 이상의 불행은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 사울은 또 다른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울은 하나님의 계획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발하는 사울의 분노는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반면 요나단이 발한 분노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입니다. 우리는 이 차이를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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