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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좋은것[1]

작성자최경옥|작성시간01.05.08|조회수83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좋은 것
-원어 성서 편집부-

마7:7-12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 않겠느냐

좋은 것이란 어떤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것에 대한 관심이 자기 좋은 것과 하나님께 좋은 것 중에 거의가
다 자기 중심적 좋은 것을 생각한다,
하나님의 좋은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이것이 불신앙이다,
하나님의 좋은 것에 대하여는 무관심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구했을 때 하나님은 어떠
실까? 하나님 역시 나의 좋은 것에 대해 무관심 하신다.
무엇을 구해야할 것인가?
기도는 왜 해야 하는가?
오늘 본문은 주님의 기도 교훈이다.
기도는 기도해야할 이유와 그 목적이 분명해야 하며 그 이유와 목적은 응답자이신 하나님과
합의된 것이어야 한다, 본문에서 주님은 바로 이상의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처방을 내려 주
셨다.

1. 기도해야 할 이유
"너희가 악한 자'이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11절 서두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시므로
우리를 '악한자 '라고 단정적으로 처방을 내리셨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읽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처방에 반대하거나 분개하지도 아니할뿐더러
할 줄도 모른다, 왜냐하면 나는 적어도 악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죄라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 무서운 것은 암이나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병이면서도
통증이나 자각증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양심의 고통은 도덕적 증상이지 죄의 증상은 아니다,
오히려 도덕은 죄의 진통제 역할을 해 주기도한다,
통증이 있어 진통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통증이 없기 때문에 양심의 고통을 죄의
통증으로 착각하고 양심의 통증만 진정시키면 죄의 통증을 진정시키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는 열심히 도덕적으로 살려 한다,
가장 무서운 악인은 가장 도덕적이면서 자신이 도덕적이기 때문에 가장 악하다는 사실을 모
르는 악인이다,
어떤 면에서 도덕은 악을 가리우기 위해 옷 입히는 위장망 같은 것이다,
도덕을 의식하는 사람일수록 인격적일 수 있고 지성적으로 보이기는 해도 자연스럽지는
못하다. 자연스럽지 못한 도덕적 지성적은 자연스럽지 못한 악함을 그렇지 않게 보이려는
시도의 방법에 불과할 뿐이다
'너희가 악한자라도....'
이것은 너희가 도덕적이 아니라는 말씀도 비인격적이거나 지성적이 못된다는 말씀도아니다
어떤자를 악한자라 하는가?
좋은 것, 선한 것을 소유하지 못한 자가 악한 자이다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악한자는 악하기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는 자는 자신이 죄인임을 내세우기 앞서 악인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도 도덕적 죄인이 아니라 본질적 악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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