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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비가 내리니 감사합니다.

작성자생명나무|작성시간01.08.12|조회수57 목록 댓글 0
휴가철이라 그런지 몇주전 부터 주일학교 친구들의 얼굴을

하나 둘 보기 힘들었습니다.

비가 내리면 그래도 나오는 편이었는데

그렇지 않으면 빈 자리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린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몇주 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를 만난 기쁨이 얼마나 컸던지요?

주님께서는 아마 더 반가웠을줄 압니다.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진정 교사로 부름받은 제가

조금만 수고하면 아이들의 마음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전화하고 일일이 편지보내고 이메일로 방문했던 지난주의

작은 수고로 인하여 많은 아이들이 교회로 나온 모습을 보면서

게을렀던 지난 날들이 주님께 부끄러워집니다.

비가 내린 오늘,

지극히 평범한 진리-수고하며 노력해야 하는 일-를

깨닫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어린 영혼들이 놀러 가는 것 보다도

예배를 더 사모하고 소중히 여기길 원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주일 날에도

모든 친구들이 주일학교로 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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