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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큐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삼상 1 : 19 - 20 )

작성자양승태|작성시간01.08.15|조회수62 목록 댓글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상 1 : 19 - 20)





제가 성도들을 대할 때 자주 드리는 인사 중의 하나가 바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그렇게 인사 를 드리면 어떤 분들은 '더위 드셨나?'하는 표정도 있습니다. 물론 저희 교회에서는 성경공부 시간에 충분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이 인사야말로 저는 가장 성경적인 인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성경을 막 뒤지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네요?)근데 사실입니다. 밤에 잠이 안와서 안그래도 가기 힘든 새벽기도까지 가기 어렵게 된 이 땡볕에 무슨 '새해 복많이 받으세 요!'냐는 님들의 어처구니 없는 표정이 보이는 듯 합 니다. 일단 제 말씀의 해석을 들어, 아니 보세요! 우선 질문 한 가지부터.. 기독교의 역사는 어떤 성격 을 가진 역사입니까? 반대로 세상의 역사는 어떤 성 격을 가진 역사입니까? 여기에 대한 확실한 지식이 있어야만 제가 드리는 썰렁한(?)인사가 가장 성경적인 인사라는 사실에 동감을 하실 겁니다. 먼저 기독교의 역사는 이 말씀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어떤 말씀? 이 말씀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는 다 아시죠?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나머지분들이 다 이구동성으로 그러실 것 같습니다. "다 안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갑니다만 한 가지 사실은 성경의 가 장 첫번째 책의 첫번째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이라는 겁 니다. 그럼 짐작을 하실수 있나요? 기독교의 역사는 이 말씀처럼 창조의 역사입니다. 창조가 아주 먼 옛날 에 끝나버린 옛날 이야기의 창조가 아니라 2001년 8월 오늘에도 계속 되고 있는 창조의 역사입니다. 반대로 세상의 역사는 어떻습니까? 전 1 : 9 - 10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 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르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 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무슨 뜻인지는 다시 말씀을 안드려도 다 아실 겁니다. 세상의 역사는 낡은 역사입니다. 창조는 없고 퇴보만 있는 썩은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의 역사가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창조 의 역사로 자리매김을 한다는 말일까요? 무슨 배짱으 로 "새해 복많이 받으라!"고 이 한 여름에 외칠수 있 다는 말입니까?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늙고 퇴보하 는 인생이 아니란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덩달아 같이 늙어가 는 인생이 아닙니다. 그래서 날마다가 새해입니다.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주장하시느냐구요? 성경에 안나 온걸로 주장하면 저는 죽죠..하나님께.... 고후 5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계십니까?그러면 날마다 새해입니 다. 이 세상의 부패와 퇴보와 타락에 우리를 지켜주시 는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가 날마다 내 안에서 계속 되 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오늘 당장 생명이 꺼질 위 기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다면 그건 새로운 삶의 대열에 있는 새해를 맞는 인생입니 다. 새해 복많이 받을 수 있는 자격있는 인생입니다. 문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인생은 어떤 모습인 가? 하는 겁니다. 내 모습이 어떻게 되어야만 그리스 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확신하게 될까요? 저는 그 모델로 오늘 사무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는 그 어 머니 한나가 기도하여 얻은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간절함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한나를 불쌍하게 보셔서 응답으로 주신 아들이 바로 사무엘입니다. 하나님께 구함으로 얻은 인생인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표시는 날마 다 하나님께 구하는 자세를 갖고 있느냐는 겁니다. 하나님께 구하여 사는 인생이 날마다 새로운 삶을 창 조해나가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인생입니다.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고 살기에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해주 시는 인생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인생들은 모두 죽은 목숨입니다. 기도를 해도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가 득한 이 세상을 살고 있는데, 기도마저 없다면 과연 우리 모습이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오늘 2001년의 한 가운데를 사는 우리가 "새해 복많 이 받으세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의 공간에서도 기도하려는 우리들의 신앙적인 모습이 있 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저 눈 뜬 하루가 아니 라, 아무런 의미없이 하루를 그저 까먹기만 하는 마이 너스의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며 출발해서 새로운 하루가 되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기도로 출발하시는 성도 여러분!! 다같이 인사를 드리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기도의 시간과 공간과 여건과 마음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우리로 창조의 역사 가운데 우뚝 서게 하시어 부패한 이 땅에서도 새로운 인생의 삶을 사는 거룩한 인생들 되게 해주시기를 우리의 새로운 창조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도제목 - 1. 기도의 무릎을 쉬지않는 거룩한 결단이 우리 가운데 있도록 해주셔서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신 주님의 뜻을 온전하게 이루기를 위해서....... 2. 평안한 휴식은 내일의 열심을 이루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더운 여름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말씀 있죠?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잠을 주신다는... 저부터도 너무 더워서 잠이 안옵니다. 3. 대입 수험생들을 위해서.. 이 친구들의 심정을 헤아려 주셔야만 합니다. 누구나 다 걷는 길이라 특별하지도 않지만 정작 닥친 그들은 자기들만 당하는 고통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이 성경 묵상은 안양 남부 중앙교회(통합)에 시무하시는

양경모 목사의 칼럼에서 옮겨 온 것입니다.



늦잠꾸러기들의 새벽기도로
가시면 저 많은 말씀을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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