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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 그리고 지혜의 말 [날마다주님과 11월5일(토) 잠언 11:1-14]

작성자김보경|작성시간05.11.04|조회수107 목록 댓글 0
정직함 그리고 지혜의 말 [날마다주님과 11월5일(토) 잠언 11:1-14]

▨ 오늘의 말씀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5 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6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7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12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눈앞의 손해 때문에 정직함을 양보하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까?

2. 내가 입을 지혜롭게 사용하지 못할 때는 언제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바, 정직과 겸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이웃과 공동체를 세우는 지혜의 말을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 본문해설

1. 정직과 겸손(1-8)

정직과 겸손의 근본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그에 대한 전적인 신뢰입니다. 곧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됨을 알고 그를 의지하는 자에게는 속이는 저울이 필요없고, 교만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무시하고 자신을 신뢰하는 어리석은 자는 속이는 저울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이룬 재물과 성공(소망)에 교만해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에 그의 속이는 저울은 징계를 받고, 그의 재물과 소망은 모두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은 정직과 겸손이 손해가 되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온갖 속이는 저울이 난무하고, 그로 말미암은 힘과 재물이 떵떵거리는 시대에 묵묵히 정직과 겸손의 길을 가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어리석은 것은 그들입니다. 자신들 위에 놓여 있는 하나님의 심판을 모른 채, 결국 진노가운데 없어질 것들을 붙잡고 아등바등하는 그들! 혹시 나 역시 이들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닙니까?

2. 의인의 말과 악인의 말(9-14)

입 또는 말은, 잠언이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지혜롭고 의로운 자에게 있어 말은 중요한 자산입니다. 어리석고 악한 자의 말은 이웃을 멸시하며 망하게 하는 반면, 지혜롭고 의로운 자의 말은 이웃을 구원합니다. 더욱이 이러한 의인과 악인의 말에 따라 한 성읍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지혜의 말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혜의 말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침묵입니다. 적절한 때에 말하고, 또 적절한 때에 침묵할 줄 아는 이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렇지 않고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말하거나 특히 남의 비밀을 발설해 내는 자는 어리석은 자로, 그의 이웃과 성읍을 망케 하는 자입니다. 나는 말에 있어서 얼마나 지혜롭게 행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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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했을 때는 컴퓨터가 딱 두 대밖에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서류는 펜으로 쓰고 도장을 찍어 직접 결재를 받곤 하였습니다.

지금도 물론 결재는 받지만 컴퓨터로 수십번 썼다가 지울 수 있고 곧 얼굴을 대하지 않고도 컴퓨터 상으로 결재를 받는 전자결재가 전면 실시될 것이라는 소릴 듣습니다.

컴퓨터를 모르면 불편하다기보다는 살기 힘든 시대가 왔습니다.

컴퓨터가 있기에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비단 일상 생활이 아니라 큐티 할 때도 자꾸 성경책 펴기에 게을러집니다.

성경읽고 소리내어 읽어도 보고 책장 넘기는 손길이 부족해지네요.


가을이라 책읽기 좋고 큐티하기엔 더 좋은 이 계절에 성경으로 손과 마음이 자꾸 자꾸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도우미 보경자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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