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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 본문]영광이 떠난 시대 [날마다주님과 9월 11일(목) 사무엘상 4:12 - 4:22 ]

작성자김보경|작성시간08.09.10|조회수87 목록 댓글 0
영광이 떠난 시대 [날마다주님과 9월 11일(목) 사무엘상 4:12 - 4:22 ]


▧ 오늘의 말씀

12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영에서 달려나와 자기의 옷을 찢고 자기의 머리에 티끌을 덮어쓰고 실로에 이르니라

13 그가 이를 때는 엘리가 길 옆 자기의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떨릴 즈음이라 그 사람이 성읍에 들어오며 알리매 온 성읍이 부르짖는지라

14 엘리가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이 떠드는 소리는 어찌 됨이냐 그 사람이 빨리 가서 엘리에게 말하니

15 그 때에 엘리의 나이가 구십팔 세라 그의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16 그 사람이 엘리에게 말하되 나는 진중에서 나온 자라 내가 오늘 진중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엘리가 이르되 내 아들아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17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19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20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 길라잡이 Guide

목이 부러져 죽으니(18): 4장 앞부분에서 불량자 홉니와 비느하스와 하나님의 법궤가 함께 있는 것이 불행한 결과를 가지고 왔음을 살폈다. 18절은 엘리 제사장 앞에서 다시 한 번 이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이 진술된다. 불량한 아들과 법궤가 함께 함으로 말미암은 불행에 이를 허락한 엘리도 동참하게 된 것이다. 엘리는 목이 부러져 죽었다. 아들을 하나님보다 더 존중히 여긴 결과였다. 결국 그는 아들의 길에 함께 동참했다.
이가봇이라 하였으니(21): 법궤는 하나님의 통치의 자리로서 하나님의 발등상이다. 현대도 마찬가지지만 통치자는 군 최고 통수권자이기도 하다. 그는 전쟁에 나갈 수 있다. 이는 여호수아 시대에 흔한 일이었다. 그러나 역사의 현장은 이스라엘의 죄와 함께 역사하지 않음을 본다. 좋은 예로 아이성 전투가 있다. 법궤를 잃어버린 시대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시대였다. 이 사실이 비느하스의 아내를 통해서 고발된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는 시대에 하나님은 떠나신다. 이는 나중에 바벨론 포로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증명된다.


▧ 묵상과 삶 Meditation & Life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막을 건설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가득했습니다(출 40:34). 그처럼 법궤가 안치된 성막은 영광의 자리였습니다. 특별히 금송아지의 우상 숭배를 정리하고 난 이후에 만들어진 법궤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영광이 이스라엘이 아니라 블레셋의 손에 넘겨집니다. 불량자 비느하스의 아내는 이런 시대를 바르게 직시했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를 영광이 떠난 시대라고 불렀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아이가 탄생하는 것보다 축복된 것은 없었습니다. 사무엘서의 시작에 한나가 아이가 없어서 얼마나 고통을 합니까? 그런데 아들이 태어나는 그런 축복된 자리에서 비느하스의 아내는 영광이 떠난 버린 시대를 아파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산모와 아들 그것은 곧 폐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교회, 가정, 그리고 삶 또한 폐허입니다. 돈이 있고, 건물이 있고,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거기는 황무지입니다. 이 여인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남자들의 강한 불의에 숨죽이고 있던 여인이 드디어 입을 연 것입니다. 불의한 시대에서 드디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는 시대, 사사시대의 깊은 어두움의 그림자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그 말씀과 그의 선하신 뜻에 나의 생명을 걸고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1.나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그것을 확고히 붙잡는 자가 되게 하소서

2.<캠퍼스>
새 학기를 준비하면서 각자 새로운 마음과 목표를 가졌을 것이다. 그 새 마음과 목표를 다시 한 번 가다듬으면서 끝까지 첫 마음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단단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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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족 예배를 제대로 드릴 생각으로 교회에서 나눠주시는 예배순서지를 여러장 가지고 왔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안계시니 왠지 허전한 감이 많았는데 이번엔 남동생에게 예배 순서를 맡겨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좀 어색하여도 뜻깊은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명절에 믿지 않은 가족들을 만나 혹시 이 명절이 피하고 싶으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모이시기 전에 미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믿는 자로서 본보기가 되는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이겠지요.

오늘도 주님 말씀으로 든든하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시길


보경자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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